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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응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80여 명에게 실버카트 사용법을 설명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6곳을 찾아 직접 실버카트를 배달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지역 특화사업인 ‘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해 올해까지 총 2,800여 대의 실버카트를 지원(2019년 600대)했으며, 혹서기 보양식 및 전국 사업소별 명절 선물 나눔도 병행해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근로능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독·재봉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가 대구지역 8개 온누리 장난감 도서관에서 소독 및 장난감 대여바구니 제작에 참여하는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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