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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행안전 '인공지능(AI)·드론'으로 지킨다

혁신기술 융·복합으로 수용량·효율성 높은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 기대

국토교통부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국토교통부는 1980년대부터 항행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융․복합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행 인프라(기반시설)를 구축하여 수용량 증대와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SESAR)과 항행서비스 인증‧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20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의 개발‧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 한다.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항행시스템은 첨단기술의 복합체로, 이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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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P2P금융 기업 최초" 기술혁신형 기업 ‘이노비즈’ 인증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 플랫폼 투게더앱스(투게더펀딩)가 국내 P2P금융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마크인 이노비즈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투게더펀딩은 설립 때부터 안전자산 위주인 부동산담보 분야 상품을 집중하며 매우 낮은 연체율을 유지해 왔다. 10월 말 기준 총 3600건 이상의 상품을 공급했고, 누적대출액은 5000억 원을 초과했으며, 이 가운데 2건의 연체(연체율 1.28%)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가장 안정적인 P2P금융 업체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이노비즈 A등급을 획득했다. 투게더펀딩은 부동산 담보 상품 외에도최근 첫 동산 담보 상품과 오페라의 유령 공연 담보 상품 등을 출시해 P2P금융 본연의 역할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애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일명 P2P금융법)이 지난 10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P2P금융이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로부터 이노비즈 기업으로 인증받은 투게더펀딩에 대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