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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혁신 생태계 이끈다

10개 혁신기관 글로벌 네트워크...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 출범

서울디지털재단은 오는 30일 전 세계 10개 디지털 혁신 기관들로 꾸려진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Global Digital Innovation Alliance, GDIA)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세계 혁신기관들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한다. 협의체는 ▲도시혁신 강화 ▲도시문제 해결의 두 가지 의제를 달성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활발하게 교류하게 된다.


협의체는 서울디지털재단을 포함하여 유럽 스마트시티 네트워크인 Open and Agile Smart Cities(OASC), 브라질 휴먼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중국 청두시의 한중창업혁신단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스마트 아스타나, 포르투갈의 디지털 포르투, 루마니아의 정보연구소, 싱가포르의 Center for Liveable Cities, 미국 뉴욕의 NYC Urban Tech Hub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전 세계 10개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기관들은 이번 출범식에서 향후 협력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확정함과 동시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의 주체인 공공, 민간, 시민의 도전과 실패를 주제로 하는 '2018 스마트 서울 컨퍼런스', '서울시-UN의 청년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는 등 디지털 서울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디지털 혁신협의체는 단순한 정책기구들이 아니라 국가, 도시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일구고 있는 정책 수행기관들의 네트워크”라며 “디지털 혁신 정책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 실행기관들 간의 혁신 경험의 공유는 전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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