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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하반기 16조 5000억원 SOC 신속 집행”

경제활력대책회의…“수출 활성화 대책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16조 5000억원 규모의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 중 공공임대주택 건설 5조 1000억원, 도로 5조 9000억원, 철도 5조 200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3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고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해외투자개발 사업 수주를 통해 신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도 제시했다.홍 부총리는“총사업비 변경 절차 간소화, 시공능력 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건설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겠다”며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높이고 입·낙찰 제도를 바꿔 가격산정, 입·낙찰, 시공 과정에서 견실한 시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최근 수출동향 점검 및 활성화 방향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안건으로 다뤘다. 홍 부총리는 “논의내

KB국민은행, 수도권 청소년 400여명 대상 ‘영어학습지원’ 캠프 진행

KB국민은행은 14일부터 4박 5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서울 수도권지역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지원’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된 ‘영어학습지원’캠프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92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은행, 도서관, 영화관 등 실제처럼 꾸며진 다양한 테마공간에서 영어학습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프부터는 서울시 교육지원청 및 경기도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 청소년을 선발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영어교육 및 영어체험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며,‘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일회성 학습이 아닌 중장기적 영어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가학생 중 우수학생 100명을 선발해 올해 연말까지 주 2회 선생님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는 ‘1:1 영어학습지원’과 외국인 화상영어 등의 심화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위 50명을 대상으로는 겨울방학 중 7박 8일간의 영어캠프를 추가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영어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할

2023년까지 드론 택시·택배 상용화 기반 마련한다

국토부, 전담 벤처형 조직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신설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드론 택시와 드론 택배 등 드론 교통체계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하고 개소식과 함께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의 벤처형 조직 제도에 따라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설치됐다.4급 과장 1명과 5급 2명, 6급 1명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벤처형 조직은 도전적·혁신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으로 당장 행정수요가 없고 성과를 명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더라도 미래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면 설치가 가능하다.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비롯해 정부 전 부처에서 총 10개 벤처형 조직이 신설된다. 드론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산업용 등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모빌리티)으로서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에어버스와 벨 등 기존 항공기 사업자뿐만 아니라 벤츠·포르쉐·도요타 등 자동차업체들도 드론교통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미래 드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처럼 드론 관련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드론교통 운영을 위

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

입력 항목 최소화 전자서식 도입으로 고객 업무편의성 향상

삼성화재가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요청하는 업무를 전자서식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까지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기재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다. 금번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입력 업무가 최소화되어 고객정보는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고, 고객은 전자펜으로 성명을 쓰고 서명만 하면 된다. 또한, 대리인 방문의 경우에 인감스캐너를 통해 인감도장을 스캔하여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되고 있어 대리인 업무도 편리해졌다.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도 간편해졌다.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10여초 안에 신분증 진위여부가 자동 확인된다. 기존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창구 직원이 매번 '민원24'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서 확인했다. 또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통상 활용되는 10인치 규모의 태블릿보다 큰 15.6인치 터치모니터를 도입하고, 기존 종이서식에 비해 글자크기도 확대하였다. 이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 개발 한다

람다256-종근당홀딩스-메가존클라우드, MOU

람다(Lambda)256, 종근당홀딩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고 13일 밝혔다. 3개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기능식부터 운동까지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리워드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 및 관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는 혜택이 개별 업체에 한정되었던 기존 리워드 프로그램 대신에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전통 헬스케어 분야가 아니어도 건강을 테마로 한 파트너들을 적극 확보해 이용자가 개인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파트너들은 제휴 파트너 간 회원풀 및 리워드 혜택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의 가치와 이용자의 혜택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회사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커지

BC카드, 가맹점 정보 활용 자영업자 기살리기 나섰다

대출 리스크 감소, 합리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어

BC카드가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업종, 매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 데이터를 금융기관에 전달하고, 자영업자가 신청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이 데이터를 보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리스크가 있는 대출 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출을 신청한 자영업자가 신용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심사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현재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신협의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타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에도 이용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 은 “BC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해 자영업자가 최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업한 좋은 사례”라면서 “향후 데이터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보다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신용정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NICE평가정보와 사업추진에

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1조원 기술보증 지원

3300억원 규모 만기 연장·신규 보증 집중 공급 및 관련 절차 신속 처리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 보증기금은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기보 자체 재원 및 은행협약 출연금을 통해 만기 연장·신규보증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서는 총 6700억원의 보증이 공급될 예정으로 수출 중소기업 보증 3000억원, 미세먼지 저감 시설 도입 기업·기술개발기업 보증 2500억원, 제2 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및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보증’ 12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등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기존보증에 대한 만기연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상규모는 1300억 원이다. 또 자체 재원 등을 기반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000억 원 규모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특

LGU+, 현대차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ZET'에 사물인터넷 적용

사물인터넷, 배터리 효율 높고 이동 중에도 끊김 없어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의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ZET는 제주도에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소를 갈때 사용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모빌리티에 최적화 된 통신 연결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용을 원하는 자전거, 킥보드의 위치와 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물인터넷 기술은 기존 LTE 통신 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로 인해 위치 및 상태 데이터를 빈번하게 처리하면서, 동시에 장기간 배터리 충전 없이 운영되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에 안성맞춤으로 평가 받는다. ZET 서비스는 12일 제주도에서 총 80대의 전기자전거와 30대의 전동킥보드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고객들은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 ▲송악산 주변 지역 등 총 2곳

한국마사회 사회공익 힐링승마, 방역직무 종사자 심리 상태 개선 효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최근 과천소재 본관에서 방역직무 종사자 대상 힐링승마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방역본부) 관계자, 힐링승마 참가자 등 20여 명이 모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마사회는 말(馬)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고위험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사회공익 직군에 대해 힐링승마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말을 이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공무원, 방역직무 종사자, 교정직 등이 지원대상이다. 이번 연구 대상인 방역업무 종사자들은 타 공공기관 대비 이직률이 5배에 이를 정도로 업무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구제역, 조류독감 등 대규모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가축 살처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마사회는 방역본부와 MOU를 맺고,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51명의 방역 업무 종사자들에게 EAL(Equine-Assisted Learning, 말 매개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힐링승마 강습을 16회 무

내년부터 소재·부품·장비기업 출자·인수시 세액 공제

기재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입법예고

기획재정부는 지난 5일 발표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따라 법 개정이 필요한 3건 세제지원 사항을 현재 입법예고 중인 세법개정안에 추가해 9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국내기업이 소재·부품·장비 관련 외국기업을 인수할 때 세액공제를 받는다. 또 둘 이상 국내 기업이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공동출자시 출자금액의 5%를 법인세액에서 공제해준다. 이에 따르면 내국법인이 국내 산업기반·기술력이 미흡한 전략물자 관련 해외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을 인수할 때 대기업은 인수금액의 5%, 중견기업은 7%, 중소기업은 10% 세액을 공제받는다. 전략물자 등 국내 밸류체인 핵심품목 중 기술 확보가 어려운 분야는 인수합병(M&A)을 적극 활용해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적용기간은 내년 1일부터 2022년 말까지다. 또 내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수요기업 공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연구·인력개발 및 설비투자를 목적으로 공동출자(유상증자 참여)하는 경우, 출자금액의 5%를 법인세액에서 공제해준다. 다만 피출자법인이 일정기간까지 출자금액의 80% 이상을 연구·인력 개발 또는 설비투자에 지출하지 않을시 세액공제

KB국민은행,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KB국민은행-기술보증기금, '소재–부품 기술혁신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소재·부품 기술혁신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해 국산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소재·부품산업의 자립화 및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지원대상은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영위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은 KB국민은행의 특별출연 및 보증료지원을 통해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하여 총 1000억원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고, KB국민은행은 이를 담보로 부품·소재기업 전용 대출 상품을 연계해 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KB 소재·부품기업 우대대출'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전문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기업 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혁신기업 특화 상품이다. 특히, 신용등급 및 담보비율, 기술등급, 일자리창출 실적에 따라 최대 2.8%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총 판매한도는 1조원이다. 대출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 및 전용대출상품 출시가 소재·부품 혁신기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000만명 돌파...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

2019년 상반기 거래액 약 22조 기록...국민 4명 중 3명 가입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 명에 달한다.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이용이 고르게 확대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22조 원이 거래됐다. 이는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거래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략적인 서비스 확장에 따른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카카오페이는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지난 5년 간 금융 서비스의 편의를 높이면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부터 보안 환경과 정책,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안심(安心)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거래는 365일 24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로 모니터링하여 대비하고 있으며, 일반 고객센터와 분리된 보안전담 신고센터가 항시 운영된다. 문의 채널도

홍 부총리 “과도한 불안심리 가질 필요 없어…시장 안정에 총력”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우리경제 대외건전성 과거 비해 획기적 개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과도한 불안심리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대외건전성은 과거에 비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외환보유액과 순대외 채권이 40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우리 금융시장 안정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안심시켰다. 이어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 기초체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성공적인 외평채 발행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우리 기업·은행들의 원활한 해외자금 조달, 외국인 증권자금의 꾸준한 유입 등은 해외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고,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대, 미국의 금리인하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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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파이썬 사용자들 최대 행사 ‘파이콘 한국 2019’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펀드가 파이콘 한국 2019 행사를 후원하고, 우수 개발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피플펀드는 16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파이콘 한국 2019는 ‘Connect the Pythonistas’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콘 행사는 세계 각국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비영리 콘퍼런스이다. 피플펀드의 모든 코어시스템이 파이썬으로 구축되어 있는 만큼, 파이썬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파이썬 생태계 발전에 도모하고, 파이썬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2015년에 첫 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3회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피플펀드 개발자 5명이 세션의 연사로 참여하여 파이썬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구현 원리 등을 공유한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운영되는 후원사 부스에서는 핀테크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채용상담도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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