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4월 벚꽃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여 마리오아울렛 1관 1층 피혁잡화 조닝에 ‘오야니’ 팝업 스토어를 4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야니는 미국 뉴욕 도시의 컨셉과 모로코 에스틱 컨셉이라는 각기 다른 컨셉을 결합하여 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는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이다. 2010년 뉴욕 맨해튼에서 론칭한 오야니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최상의 퀄리티 제품을 선보이고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최고의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20대 여성에게 어필하고 있다.

오야니는 신규 팝업 스토어 오픈을 맞이하여 23년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 하는 프로모션과 20만원 이상 구매시 브랜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고, 점차 따뜻한 봄날이 찾아와서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여성의 필수 아이템인 핸드백 등 패션 아이템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뉴욕 맨해튼 감성의 토탈 패션 브랜드 ‘오야니’ 팝업 스토어 오픈에 대하여 여성 고객님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마리오아울렛을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인기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지속적으로 운영에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