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휴대폰 구매 시 36개월 파손 보장 ‘폰케어 요금제’ 4종 출시

  • 등록 2026.02.10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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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 구매 고객 대상 폰케어 요금제 개통 시 파손 보험 자동 적용… 가입 절차 간소화로 편의성 강화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유모바일 다이렉트몰(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단말을 구매하고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손 보험을 36개월간 제공하는 ‘폰케어 요금제’ 4종을 출시했다.


폰케어 요금제는 단말 구매 고객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파손 보험이 함께 적용되는 결합형 상품이다. 기존에는 요금제 가입 후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로 신청해야 했지만, 해당 요금제는 가입과 동시에 보험이 자동 적용돼 추가 절차가 필요 없다. 이를 통해 가입 과정을 단순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별 보험 가입 대비 비용 부담도 낮췄다.

출시한 요금제는 △[휴대폰] 폰케어 (71GB+/통화기본) 51,500, △[휴대폰] 폰케어 (17GB+/통화기본) 37,400원, △[휴대폰] 폰케어 (4.5GB+/통화기본) 31,400원 △[휴대폰] 폰케어 (1GB+/통화기본) 27,400원 총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일상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액정 파손, 침수 등 돌발 사고를 포함한다. 보험은 요금제 개통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자동 가입돼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36개월 동안 단말 사용 기간 전반을 보호한다.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로, 장기간 안심하고 단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 휴대폰 개통을 준비하는 부모 고객을 겨냥했다. U+유모바일은 새상품 단말은 물론 미개통 전시폰, 검증된 중고 단말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36개월 파손보험을 결합하여 자녀가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까지 낮췄다.

한편 유모바일은 추천인 입력 시 매월 최대 20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랜덤결합’ 서비스를 도입해 추천인이 없어도 결합을 통해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요금 구간이 유사한 시장 환경에서 추가 데이터를 더해 가격 대비 효용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요금제와 단말 구매 정보는 U+유모바일 공식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 제영수 MVNO사업담당은 “폰케어 요금제는 휴대폰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파손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단말 구매 고객을 위한 휴대폰 요금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한 ft@finte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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