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오는 4월 말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주식 투자 제도화와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Npay’ 브랜드를 더해 개인 투자자의 비상장주식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Npay 비상장’은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비상장 기업 수는 약 98만 개이며, 이들 기업에 투자된 벤처펀드 규모는 지난해 기준 13.6조 원을 넘어섰다. 플랫폼은 모험자본을 통해 혁신적인 기업이 초기 단계 자금을 조달하고 개인 투자자가 성장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리브랜딩을 계기로 개인 투자자들이 Pre-IPO 및 초기 유망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안에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투명성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