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대표 김형준)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A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시대 대응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16일(목), 신사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준 대표와 안랩 강석균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AX 환경을 넘어, 향후 AI가 일상적인 기반이 되는 환경에서도 AX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신뢰 계층(trust layer)’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the trust layer beyond AX’를 비전으로 발표했다.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 요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산업의 AX가 심화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의 AI 전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AI 기반 솔루션과 아키텍처 설계 역량을 결합한 AX 중심 사업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신뢰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문 인력 간 협업 기반의 통합 대응 체계 구축 ▲AI 및 클라우드 중심 기술 역량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 김형준 대표는 “AI 기술이 실제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할수록 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검증된 솔루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네이티브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X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지난 4월 1일, AX 기반 사업 전환과 R&D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A타워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신사옥은 협업과 소통을 고려한 업무 환경을 갖췄으며, AI 전담 연구 조직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해 기술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이번 사옥 이전으로 조직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2024년 7월 통합법인 출범 이후 2025년 2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1% 성장을 달성했다. 작년 출시한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플랫폼 ‘애크미아이(ACMEi)’와 생성형 AI 통합 보안 플랫폼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기존 MSP 역량과 안랩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AI 네이티브 환경 전환을 지원하며, 종합 AX 서비스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