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황금연휴·여름 휴가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확대 및 2030 대상 할인 프로모션

  • 등록 2026.04.23 09:05:32
크게보기

바로 요금제 데이터 최대 16GB 추가 제공…36개월 내 로밍 미사용 2030 고객 70% 할인 적용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된다. 바로(baro) 요금제 가입 고객은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으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와 여름 휴가를 고려한 것이다.

 

프로모션은 ‘바로 6GB’ 요금제 등 4종과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한 ‘바로 YT 7GB’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한다. 바로 요금제는 6GB(39,000원), 12GB(59,000원), 24GB(79,000원), 48GB(99,000원)가 있으며, 바로 YT 요금제는 7GB(39,000원), 13GB(59,000원), 25GB(79,000원), 49GB(99,000원)로 구성된다.

 

특히 ‘바로 48GB’와 ‘바로 YT 49GB’는 대용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규 요금제로, 프로모션 기간에는 데이터 16GB가 추가돼 각각 64GB와 65GB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30일간 99,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 소진 후에는 최대 1Mbps 속도가 적용된다.

 

이 요금제는 장기간 해외 체류하거나 30일 내 여러 차례 출국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1986년부터 2006년 출생 중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고객은 바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회 적용된다. 다만 ‘0 청년 요금제’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로밍 50%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가족 여행객은 3천 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로밍’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로밍 처음 이용하는 20~30대가 ‘바로 YT 9GB(기존 7GB)’ 요금제를 70% 할인 가격인 11,700원에 선택할 경우, 3천 원 추가로 데이터를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3인 가족 기준 1인당 체감 요금은 약 4,900원 수준이다.

 

SKT 바로 요금제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누적 이용 고객은 4월 19일 기준 1,567만 명에 달한다. 바로 요금제 고객은 에이닷 전화 앱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과 현지 간 음성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문자 송수신 역시 별도 과금 없이 가능하다.

 

아울러 T멤버십 ‘클럽T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공항버스, 라운지, F&B 할인 등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약 5만 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김민한 ft@fintechtimes.co.kr
Copyright ©2026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8길 15 경암빌딩 3층 | 대표전화 02)6671- 7723 F.02)6404-1141 등록번호 : 서울아04359 (2017.02.07) 발행인.편집인 : 김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양임 제휴문의/기사제보 : ft@fintechtimes.co.kr | Copyright ©2026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