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은 4월 28일부터 해외여행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 베트남, 라오스 3개국에서 제공 중인 '해외 QR출금 서비스' 채널을 전면 확대한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일본 시장에서 주요 파트너사 앱을 기존 3개에서 7개로 늘린 점이다. 일본 간편결제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카카오페이 등 국내 주요 앱이 추가되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일본 여행객은 GLN과 연계된 7개 앱(하나원큐, 하나머니, 하나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퍼플GLN, KB스타뱅킹)을 통해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과 공항 내 세븐뱅크 ATM에서 현지 통화를 출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의점, 의류 매장, 헬스·뷰티 스토어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QR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베트남과 라오스를 방문하는 고객도 GLN과 연계된 6개 앱(하나원큐, 하나머니, 하나페이, 토스, 퍼플GLN, KB스타뱅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는 BIDV 은행, 라오스에서는 BCEL 은행 ATM을 통해 현지 통화를 출금할 수 있다.
GLN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본과 베트남 ATM 출금 수수료 약 2천원을 무제한 환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간편 출금 경험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 GLN 대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내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현금 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GLN은 베트남을 포함해 중국, 태국, 필리핀, 라오스, 일본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QR결제와 QR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억 개 이상의 글로벌 QR가맹점을 기반으로 아시아 해외 간편결제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