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하세요 ...이마트 內 990여개 임대매장에서 사용 가능

  • 등록 2026.05.17 0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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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990여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 약 2,800여곳 중 약 35%에 해당한다.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는 ▲안경점 ▲열쇠 수리점 ▲세탁 수선점 ▲세차장 ▲음식점 ▲약국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미용실 ▲카페 등, 에브리데이에서는 ▲노브랜드버거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입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마다 별도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한 매장 입구와 고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동선에 관련 고지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이번 안내 강화 활동이 고객들의 편리한 지원금 사용을 돕는 것은 물론, 이마트 내 입점 소상공인들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고유가로 가계부담이 커진 고객들과 이마트 내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과 입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hyuntae70@finte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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