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포트폴리오 기업 ㈜스튜디오에임(대표 이무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임은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확보한 R&D 자금을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제일기획), 제네시스, FILA, 쏘카, 신세계 등 국내외 대형 브랜드의 AI 광고 및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해온 스튜디오에임은 AI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 빅뱅엔젤스와 스튜디오에임의 차별화된 AI 영상 기술력이 맞물려 좋은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다. 'Imagination into Reality'라는 슬로건 아래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비주얼 콘텐츠를 구현해내는 스튜디오에임의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튜디오에임은 AI 비주얼 신세시스, 브랜드 맞춤형 LoRA 모델 학습, AI 캐릭터 일관성 유지 기술 등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AI 캐릭터의 일관성 유지 기술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휠라코리아 런칭 캠페인, 현대차 블루링크 캠페인 영상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스튜디오에임의 AI 콘텐츠 제작 역량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AI 단편 스릴러 영화 'MISSING'은 AI Film Awards Cannes 2026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이는 스튜디오에임의 AI 솔루션이 본선에 진출할 만한 퀄리티의 작품을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임을 증명한 사례로,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회사는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넘어 AI 영상 콘텐츠 전문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협력해 신진 AI 창작자들이 자사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스튜디오에임 이무신 대표는 "팁스 선정은 스튜디오에임의 AI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공인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빅뱅엔젤스의 권혁찬 부대표는 "스튜디오에임은 AI 비주얼 콘텐츠 분야에서 기술적 차별성과 강력한 실행력을 동시에 보유한 유망기업"이라며, "빅뱅엔젤스의 크로스보더 지원 역량을 총동원해 스튜디오에임의 기술과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