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된 광주 신산업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12개 노선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광주 신산업선은 지역 내 주요 첨단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상위 사업으로 제안됐다.
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으로 계획됐다. 이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따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산업철도망으로 평가된다.
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AI산업의 중심지인 첨단3지구도 주목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산구, 전남 장성군 일원에 조성 중인 첨단3지구는 산업, 연구개발,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첨단3지구는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기업 입주와 연구시설 확충, 배후 주거 수요 증가가 진행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권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러한 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기대감과 맞물려 8월 분양 예정인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3지구 내 남은 유일한 민간 분양 아파트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단지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와 ‘첨단풍경채 어바니티’까지 포함해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호남고속도로,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가 2030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가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광주 신산업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상위 사업으로 제안되면서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첨단3지구 분양에 관심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마륵동 164-8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