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쿠날 채터지를 한국 및 몽골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쿠날 채터지 신임 사장은 비자의 사업 전략을 총괄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디지털 결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비자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혁신, 고객 관리, 자문, 시장 리더십 분야에서 성과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비자 아시아태평양 가맹점 솔루션 영업과 부가가치서비스 총괄을 맡아 가맹점, 매입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결제 솔루션의 상업화와 영업을 진행했다.
앞서 쿠날 채터지는 비자 아시아태평양 혁신 총괄을 맡아 차세대 결제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으며,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사장으로서 시장 전략과 사업 성장을 담당했다.
비자 일본·한국·몽골 그룹 사장 아르투로 플라넬은 쿠날 채터지를 사업 개발, 상품, 자문 등 다양한 분야 경험이 있는 결제 업계 전문가로 평가하며, 한국과 몽골 시장에서 파트너십 강화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설명했다.
쿠날 채터지는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했고,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