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골프와 리조트 휴양 결합한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 출시

  • 등록 2026.09.05 0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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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2027년 3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패키지는 사이판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18홀 라운딩과 워터파크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 전망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라운딩 전후에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갈 수 있다.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으로 ▲객실 1박, ▲슬림인클루시브 식사(1일 2식),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매일 18홀 라운딩 등으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 2잔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1박 기준 350달러(세금 포함)부터며 2박 이상 투숙 시 예약할 수 있다.

라운딩은 PIC 사이판에서 차량 약 4분거리에 위치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내 골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라운딩 일정에 맞춰 리조트와 골프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가 제공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골프장은 총 909,091㎡(약 27.5만 평) 규모로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Larry Nelson)이 설계한 사이판 유일의 LPGA 투어 공식 규격 18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완만한 지형과 넓은 페어웨이로 구성돼 초보 골퍼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진 사이판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구역에서 실제 상어와 거북이를 관찰할 수 있어 라운딩과 함께 사이판만의 이색적인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추가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포츠·레저 및 교육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다국적 강사진 ‘클럽메이트’가 진행하며 수업과 야외 체험 등 모든 과정은 영어로 운영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만 4세부터 만 11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추가 비용은 소인 인원과 관계없이 최대 2인까지 객실 당 29달러(세금 포함)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약 4시간으로 비교적 짧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연중 온화한 기후가 이어져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기 좋은 휴양지”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라운딩과 리조트 휴양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태 hyuntae70@finte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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