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19일 국민 증권 어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회원 3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증권플러스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합리적인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내 증권플러스에 가입하면 신규 회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증권플러스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유종목 신규 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직 보유종목을 등록하지 않은 회원이라면 증권플러스 앱의 ‘관심종목’ 탭에서 ‘보유종목 가져오기’를 선택한 후 ‘내 보유종목’을 추가하면 된다.
이미 보유종목을 등록해 둔 회원이라도 현재 증권플러스에서 사용 중인 계좌 외 다른 계좌를 연결해 해당 계좌의 보유종목을 추가하면 이벤트 대상이 된다. 22일까지 보유종목을 신규 등록한 선착순 2000명에게 역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25일 증권플러스 앱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은 신규 회원 이벤트와 보유종목 이벤트에 중복 응모 가능하다.
한편, 2014년 2월 출시된 증권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현재 약 80조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주식 투자 트렌드를 1일, 1주, 1개월, 3개월 단위로 무료 제공하고, 장시작 전·장중·장마감 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해 투자자들이 최근 동향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증권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 된 서비스로 주식 투자 길잡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