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이랜드몰, 4월 이득데이 진행...'22일 단 하루'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2일 단 하루, 강력한 할인을 담은 이득데이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의 4월 이득데이는 선착순 한정 특가상품과 할인 쿠폰을 매 시간마다 선보이는 이득타임과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득딜로 구성된다.

 

이득타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시간마다 진행한다. 치킨 세트, 버버리 버킷 파우치백, 베이커리 및 편의점 상품권 등을 선착순 고객에게 반값에 제공하며, 킴스클럽, 이랜드 아동브랜드, 미쏘, 모던하우스, 로엠 등 인기 브랜드의 반값 할인쿠폰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득딜 이벤트를 통해서는 닌텐도 스위치,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등을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메종키츠네, 아미, 크록스, 슈펜, 후아유, 애니바디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으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피아노 및 인기 게임기 등 어린이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기쁨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몰의 4월 이득데이는 22일 단 하루, 이랜드몰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포토이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