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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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하반기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대표지수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52거래일간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 4,644억원으로 국내 상장 ETF 전체 1위를 기록했다. 4월 15일부터 103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3조 613억원)를 이어갔으며, 하반기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에도 6,821억원(전체 5위)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하반기 개인 순매수 합계는 2조 1,465억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최근 환율 하락 구간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S&P500 지수는 하반기 들어 소폭 상승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6월 말 1,549.4원에서 이달 14일 1,347.3원까지 13% 이상 하락했다. 이 같은 환율 하락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유통 채널 및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에서 오는 24일까지 BC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1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는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5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각각 27일과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5일까지 최대 5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CU·세븐일레븐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각각 최대 20%,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리에서는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준다. 혜택 대상이 되는 추석 선물세트는 각 유통 채널 및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는 30일까지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여행·가전·병의원 등 주요 업종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AI 시대에 메시징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AI의 업무 수행 역량이 예약, 결제 등 실제 행동으로 확장됨에 따라, AI 에이전트가 실행 전에 이용자의 최종 의사결정을 받는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의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와 메시징 서비스의 결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GSMA RCS 그룹은 글로벌 통신사, 단말 및 플랫폼 사업자, 비즈니스 메시징 사업자들이 RCS 기술 표준과 서비스 규격을 논의하는 GSMA 산하 협의체다. SK텔레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 GSMA 사무국 관계자 33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규 안건 외에 SK텔레콤이 제안한 AI 특별 세션이 17일 하루 동안 열린다. ‘AI and the Evolution of Messaging(인공지능과 메시징의 진화)’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세션은 SK텔레콤이 세션 구성과 발표자 섭외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단순 강의가 아닌 퀴즈를 통해 직접 점검하고, 필수 경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출제 분야는 업비트가 그동안 ‘업클래스’를 통해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지식을 선별해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용·카드 등 자산 관리 기초 ▲리볼빙·BNPL(선구입 후결제) 등 신용·대출 지식 ▲비트코인·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RWA 등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보이스피싱·큐싱·딥페이크 등 진화하는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행사 전 업비트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자산 및 미래 금융 분야의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사전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본 행사인 금융골든벨은 당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부산 시내버스 요금 결제에 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지난 6월에는 48만 명이 방문해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제로페이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 시내버스에 부착된 제로페이 QR코드를 기존에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스캔해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4개국 76개 결제 앱과 연동되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원화를 환전하지 않아도 부산 시내버스 2520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서도 동일한 결제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하나의 결제 환경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역 상권 중심의 제로페이 해외 결제 인프라를 대중교통 분야로 확대해 부산 내 관광, 교통,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는 외국인 친화적 결제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부산관광공사,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