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금)
Copyright ©2026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해외 갈 떈 eSIM까지! 환전하면 데이터 1GB 무료!’ 이벤트를 오는 10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환전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 5만명에게 더라운지 eSIM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당초 이벤트는 지난 9월 말에 마무리 될 예정이였지만, 10월 휴가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연장과 함께 대상 고객도 확대한다. 환전 금액 조건을 없애고 10월부터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환전한 고객이라면 금액에 상관없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확인한 후, 제휴사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The Lounge)’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및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eSIM 혜택을 보다 많은 환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고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AI 기술과 AX(AI 전환)를 공통 동력으로 주요 사업인 통신,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토큰 경제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T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 통신과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성장 엔진으로 정 CEO는 “AI는 초개인화·보안·차세대 네트워크 등 통신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통신은 AI가 만들어낸 지능을 고객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각기 다른 영역 간 시너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먼저 SKT는 통신 사업에서 AI 기반 초개인화를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AI 시대에 필요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한다. AI 서비스 영역에서는 B2B·B2C의 경계를 넘어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고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크리스플라이어 팝업스토어’를 더현대 서울에 열고,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EPIC SEOUL)’에서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는 ‘오감으로 만나는 싱가포르항공’이라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은 시각ㆍ미각ㆍ후각ㆍ청각ㆍ촉각을 주제로 한 5개의 체험 존으로 구성됐으며, 방문 고객들은 싱가포르항공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행사장 내 마련된 신한카드 존에서는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에 대한 혜택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5개 체험 존을 모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에게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을 비롯해 기존에 이 카드를 소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되는 ‘카드의정석2 SOLID(솔리드)’를 출시하며 무실적 할인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달 출시 7개월만에 10만좌를 돌파하며 흥행 몰이 중인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을 강화한 상품이다.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할인되는 간단한 혜택 구성은 동일하고, 할인율이 기존 0.8%에서 1.2%로 상향됐다. 전월 실적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카드를 출시하면서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SOLID(솔리드)-SUPER(슈퍼)로 이어지는 무실적 할인 라인업이 한층 풍성해졌다. 우리은행 영업점 판매가 중심인 실속형 상품 ‘SIMPLE(심플)’과 비대면 채널 고객을 겨냥한 ‘SUPER(슈퍼)’에 이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범용 상품 ‘SOLID(솔리드)’까지 추가되어 고객의 카드 이용 성향과 발급 채널에 맞춰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SOLID(솔리드)’는 무실적 전 가맹점 할인 라인업의 두 상품 사이에서 합리적인 연회비와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특정 업종이
글로벌 대표 애니메이션 플랫폼 크런치롤(Crunchyroll)이 한국 공식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어 자막과 이용 환경 등 국내 팬들을 위한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가을 시즌 신작 20편 이상을 공개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크런치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은 물론 게임, 음악, 이벤트 등 폭넓은 영역에서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OTT 플랫폼이다. 본격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크런치롤은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라인업과 현지화 확대를 통해 한국 팬들이 보다 쉽게 글로벌 애니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구독 요금제는 월 9,900원의 ‘팬(Fan)’과 월 10,900원의 ‘메가 팬(Mega Fan)’ 두 가지다. 메가 팬 이용자는 오프라인 시청, 최대 4개 기기 동시 스트리밍, 100개 이상의 게임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돼, 영상물등급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등급 분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