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는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왔다. 창립 28주년을 맞아 결제 기술을 넘어서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했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지난 11일 여의도 본사에서 조정일 대표이사와 변동훈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표이사의 기념사, 장기 근속 포상, 기념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일 대표는 기념사에서 “산업 전반에서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라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과 혁신은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며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표는 지난 28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나아이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성장 전략이 회사의 다음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4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 확대 ▲Chip OS 기반 AI·로봇 보안 인프라 ▲블록체인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한국 문화 기반 프리미엄 오프라인 플랫폼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결제 인프라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문화 경험을 아우르는 차세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약 400여 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3년, 5년, 10년, 15년, 25년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미래 성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