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점이 주목된다.

구찬우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입주자 사전점검 전 품질 수준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운영 상태,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기본 원칙 준수를 기반으로 한 안전 문화 정착과 공정 단계별 맞춤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유해 위험 요소로부터 사고와 질병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목표를 실천 중이다.
품질 관리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공동주택은 입주 후 실거주 만족도가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 단계별 점검 강화와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체계 마련이 요구된다. 마감 완성도 향상과 고객 관점의 세부 품질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점검 후에는 현장 임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구 대표는 공사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부분을 청취하며, 효율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찬우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 가치로 우선시해야 한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직접 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방건설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정기적으로 안전·품질 점검 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공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관리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