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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승윤 대표, 미국 마러라고서 AI와 가상자산 시장 현황 발표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AI 데이터 레이어 중요성 및 블록체인 인프라 역할 설명

인공지능(AI)용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이승윤 대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해 ‘가상자산 및 주식 시장 현황(State of the Market: Crypto & Equities)’을 주제로 AI와 가상자산 산업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발행한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투자자를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의 갈라 오찬 연설과 함께 테더(Tether)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CEO 캐시 우드 등 가상자산 업계 인사 297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행사에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레이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탈중앙화 AI 프로젝트 비텐서(Bittensor)는 분산형 네트워크로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한 반면, 스토리 블록체인과 AI 훈련용 데이터 레이어 포세이돈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학습까지 전 과정을 탈중앙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모델 기업들이 데이터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AI와 블록체인이 만나는 데이터 레이어의 고도화가 향후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IP와 AI 학습 데이터의 블록체인 라이선싱 및 보상 구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데이터 레이어 고도화가 새로운 시장 사이클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는 IP를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레이어1(L1) 블록체인이고, 포세이돈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등이 투자에 참여한 AI 훈련을 위한 풀스택 탈중앙화 데이터 레이어다. 두 프로젝트는 AI 시대 데이터 주권과 창작자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패널 세션에는 마이크 알프레드, 네이선 매콜리, 샤오샤오 주 등 가상자산 및 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시장 전망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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