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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H Mart와 협업해 최대 30달러 캐시백 프로모션 실시

미국 내 한인 유통 채널과 국내 카드사의 첫 협업으로 해외 거주 고객 대상 혜택 확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미국 최대 한인 유통업체인 H Mart와 손잡고 이용 고객에게 최대 30달러 캐시백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북미 전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한인 유통 채널과 국내 카드사 간 최초의 협업 사례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를 통해 해외 여행 대표 카드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에 해외 여행객뿐 아니라 유학생, 주재원, 이민자 등 해외 거주 고객까지 혜택 대상을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휴 파트너인 H Mart는 1982년 뉴욕 퀸즈에서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전역에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이다. 신선한 한국 식품과 다양한 아시안 식재료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현지 거주 고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H Mart와의 협업으로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프로모션은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한 뒤 Mastercard 브랜드의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매월 2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매월 10달러가 하나머니로 캐시백된다. 이용 특성상 반복 구매가 많아 월 단위 실적 조건을 적용했으며, 기간 내 네 차례 모두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H Mart 제휴를 통해 해외 여행뿐 아니라 현지 거주 고객의 일상 소비 영역으로 혜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며 "해외 결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상세 조건과 참여 방법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H Mart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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