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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입 임직원 대상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125개 수출입 기업 200여명 실무자 참여…수출입 금융과 외환시장 교육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



2007년 시작된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올해 20년차를 맞았다. 거래 기업의 실무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과 환리스크 등 외국환 업무 관련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25개 수출입 기업 실무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하나은행 수출입 전문 강사와 외부 초빙 강사는 ▲수출입 금융 주요 지원제도 및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적하보험의 이해 ▲외환시장 전망 등 수출입 기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이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다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20년의 역사를 가진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거래 기업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면서, “향후에도 강의 내용을 보완해 수출입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AI 수출서류 작성가이드, AI 수출 사전심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수출 기업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환율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시간 FX 거래가 가능한 HANA FX TRADING 시스템을 제공하며 국내 수출입 기업 경쟁력 제고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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