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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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한 전기요금 ‘네이버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의 온라인 수납채널 ‘한전ON’ 또는 종이청구서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Npay 간편결제로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하고, 정기 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용한다. 또한 모바일 청구서 발송·조회 서비스를 네이버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자가 네이버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신해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하고, Npay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결제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 결제 및 신용카드 연동 결제를 모두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국내 아코르 호텔 레스토랑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ALL 우리카드 2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호텔 별로 상이하다. ‘ALL 우리카드 Premium(프리미엄)’ 고객은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ALL 우리카드 Infinite(인피니트)’고객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스토랑은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패밀리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미오 및 페메종,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가 해당된다. ‘ALL 우리카드’ 2종은 아코르 로열티 프로그램 ALL(Accor Live Limitless)와 연동해 ALL 리워드 포인트 기프트 및 모든 회원의 등급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전세계 아코르 호텔을 포인트로 숙박 가능하며, 회원 전용 혜택 역시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럭셔리 호텔 2인 조식, 식음업장 크레딧, 전세계 라운지 및 KAL 리무진, 발레파킹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ALL 우리카드와 함께 시원하고 편안한 호캉스로 무더위 이기는 여름 휴
LS ELECTRIC(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되는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 공략에 본격 나선다.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CEO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직류(DC) 배전 중심의 기술 협력 및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전력·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화두인 전력 효율성 개선을 위해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GS건설이 추진하는 AI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로 전력 소비가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교류(AC) 방식 대비 전력 변환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7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국내 학계 및 연구기관 연구자에게 AI 연구용 GPU 자원을 지원하는 국가 AI 연구 지원 사업이다.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자체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 주체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컴퓨팅 자원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규모는 약 153억 원이며, 서비스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제공된다. 이번 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원 체계, 보안 역량 등 항목을 심사했다. 복수 사업자가 선정된 가운데 삼성SDS가 1순위로 선정됐다. 삼성SDS는 엔비디아 H100(호퍼) GPU뿐만 아니라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GPU 클러스터도 함께 제공한다. B300은 제안요청서(RFP)의 호퍼급 이상 요구 사양을 상회하는 최신 아키텍처 기반 GPU로, 대규모 파라미터 모델의 학습 및 추론에서 이전 세대 대비 향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천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으며, 직계유족의 사망으로 무연고 묘역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개의 스마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