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공공·민간 데이터 결합한 협력 모델 모색…지역축제 혼잡도 서비스 제공 계획

삼성카드는 24일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해 지역축제 안전관리와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열렸으며,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영희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삼성카드의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축제 방문객 규모와 혼잡도를 확인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휴게소 이용객의 이동 및 소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휴게소 운영 효율화 방안도 추진한다.

 

삼성카드는 그간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삼성카드 데이터랩’의 지역소비 특화 서비스 ‘생활경제 MAP’을 제공하며 지역 축제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공공 데이터와 민간 소비 데이터가 결합해 고객 편의 향상으로 연결되는 협력 사례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상생 모델을 확대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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