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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성수 오픈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성수동에서 운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새롭게 선발된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1,000일간 축적된 상생 노하우… 소상공인엔 ‘기회의 문’, 방문객엔 ‘발견의 장’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1,000일의 여정: 기회의 문, 발견의 장’을 핵심 컨셉으로 기획됐다. 2023년에 시작해 1,000일 넘게 이어온 소상공인 성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장님들에게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의 문’을, 방문객들에게는 숨겨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하는 ‘발견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오래오래 함께가게’에서는 ▲진심 ▲감각 ▲일상 ▲지속 ▲지역, 5가지 ‘발견’을 테마로 100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소개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를 상징하는 원재료와 스토리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이 브랜드의 철학을 탐색한 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다양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하여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경 디자인(브라더스키퍼)과 시그니처 향(라이즐), 레이어드 스탬프 엽서(프룻·소슬디자인), ‘오래이용권’ 코인(하하포포), 선물용 쇼핑백(디엘스) 등 공간 곳곳에서 입점 브랜드의 손길이 묻어나게 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기부로 이어지는 ‘오래이용권’, 도슨트와 함께하는 ‘함께살롱’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방문객들이 소상공인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000일의 여정을 1,0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오래이용권’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최소 1,000원 이상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참여권과 F&B 브랜드 제품 시식권인 ‘오래 한상’이 제공된다. ‘오래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되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생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이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함께살롱’도 운영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더 깊이 있게 탐색하고 가치 소비 취향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오래오래 함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래오래 함께가게’ 동선을 따라 완성하는 레이어드 스탬프 엽서, 가치 소비 키워드를 탐색하는 AR 인터랙티브 포토존,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를 위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로 나만의 반다나를 만들 수 있는 DIY 체험권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라인몰 5천 원 할인권,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스토어 1만 원 할인권을 추가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간 내 1인 1회 4천 원 즉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하여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대표 상생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3년간 264개 브랜드와 40만 명의 방문객을 연결해왔으며, 올해도 선발된 신규 100개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지난 1,000일간 축적해 온 소상공인 지원 경험을 모아 브랜드와 소비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성수동에 마련했다”라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작은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발견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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