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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강원도 8개 시군에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개시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전국 6개 시·도 45개 지자체로 확장 및 지역 상생 이벤트 실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가 2일 강원도 8개 시군에서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이로써 코나아이의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는 전국 6개 시·도 45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강원도 8개 시군은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횡성군, 영월군, 고성군, 인제군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바꿔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릉시 주민은 ‘강릉페이’를, 나머지 시군 주민들은 ‘그리고’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다.

 

코나아이는 이번 서비스 확장과 함께 NH농협은행과 공동으로 ‘지역상생 더블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신규 강원도 8개 시군과 기존 천안, 청주, 충주, 진천, 옥천, 음성 등 총 14개 지자체다.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째, NH포인트를 지역화폐 포인트로 1,000포인트 이상 전환한 고객 5,000명을 추첨해 3,000 NH포인트를 지급한다. 둘째, 전환한 포인트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실제 사용한 고객 5,000명을 추첨해 지역상생캐시 2,000원을 제공한다. 사용 금액이 클수록 당첨 확률이 증가한다.

 

이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포인트 및 캐시 지급은 10월 중 지역화폐 앱과 NH멤버스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포인트 전환뿐만 아니라 전환된 포인트를 실제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단계까지 보상을 포함해 지역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강원도 8개 시군 서비스 출범으로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가 전국 6개 시·도 45개 지자체로 확대됐다”며 “포인트 전환과 가맹점 이용을 연결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사용 포인트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나아이는 강원도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은행·카드사 포인트뿐 아니라 공공 부문 운영 포인트까지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필요한 지역에 계속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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