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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페이, 월세 카드납부 수수료 할인 프로모션 실시… 체감 수수료 대폭 인하

기존 카드사 할부·포인트 혜택은 그대로… 임차인 자금 유동성 지원 강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한달페이가 이용자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한달페이는 회원 유형별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했다. 일반 회원 수수료는 기존 3.5%에서 2.7%(VAT 포함)로, 사업자 회원 수수료는 기존 2.9%에서 2.2%(VAT 별도)로 낮아진다. 이를 통해 월세나 관리비 등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큰 금액에 대한 수수료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인하에 더해 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전 회원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0.5%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되어, 실질 체감 수수료는 인하된 수치보다 한층 더 낮아진다. 사업자 회원의 경우 사업자 인증 완료 즉시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초기 진입 장벽도 낮췄다.

한달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임대료) 및 관리비 등 부동산 임대 관련 비용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임대차 계약서를 등록하면 간편 심사를 거쳐 결제부터 계좌 송금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된다.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시점에도 신용카드 할부를 활용해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월세 체납 위험 방지와 비상시 현금 확보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사나 계약 갱신 시기처럼 목돈이 한꺼번에 필요한 상황에서도 할부를 통해 지출 시기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카드사별 할부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캐시백 등 기존 카드사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어, 카드 이용자 입장에서는 기존에 누리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혜택까지 얻는 구조다.

한달페이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매달 나가는 임대료 부담이 커진 만큼, 이번 수수료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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