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10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열었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의 핵심 현안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논의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신규 전원믹스 환경에서 천연가스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 발표에서는 고려대 주성관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우영 본부장, 중앙대 최용옥 교수가 각각 ‘AI와 첨단산업 시대의 전력 공급과 가스산업 역할’, ‘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단국대 조홍종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대응 방안과 천연가스의 유연성 자원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천연가스 발전이 빠른 기동과 출력 조정이 가능해 첨단산업 전력 공급의 적시성과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주요 자원임을 공유했다.
홍의락 사장은 “가스는 전력이며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고 첨단산업에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스공사는 AI와 데이터 활용,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와 산업, 기술, 시장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임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