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하는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는 4월 봄을 맞아 마련한 경품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내 총 주식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별로 추첨을 통해 각각 5만원의 축하금(100명), 10만원의 축하금(50명)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 이벤트가 국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