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 흥국생명은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 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기념해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특약은 생보사로서는 최장 기간인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고혈압 및 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해 유병자들에게도 합리적인 연금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번 가두캠페인에는 본사 직원들과 법인, 텔레마케팅(TM), 법인보험대리점(GA), 방카매니저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사업부 직원들과 설계사들까지 동참했다.
흥국생명의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체증형),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 (무)베리굿(Vari-Good)변액저축보험(방카채널), (무)베리굿(Vari-Good)변액연금보험(GA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