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 ‘세계지식포럼’서 AI 디지털 추모의 미래 제시

“앞으로도 상조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힘쓸 것”

2024.09.14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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