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입추가 지나고 말복을 앞둔 시점, 본격적인 늦여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 전관과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 여름 특가전 ‘LAST CHANCE SUMMER SALE’을 진행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최근 뜨거워지는 야구 열기에 맞춰 ‘랩 × KBO 콜라보 굿즈’을 선보인다. 동시에 랩 티셔츠를 9천900원, 가방을 2만 원부터 만날 수 있는 사계절 인기 상품 최대 70% 할인전도 준비했다.
트리아나와 이프네 등 여성 브랜드는 트리아나와 이프네 등 여성 브랜드는 티셔츠 1만5천 원부터, 셋업 바지 및 상의는 3만 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피에르가르뎅과 킨록by킨록앤더슨은 최대 80~85% 시즌오프 특가가 적용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행텐 사계절 상품 균일가전을 통해 티셔츠 1만 원, 반바지 1만5천 원, 겨울 상품 경량패딩 2만 9,900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네파는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역시즌 특가전을 진행하며, 기능성 티셔츠 1+1 구성은 2만7천300원부터 시작한다. 바람막이, 구스다운 등도 최대 70% 할인된다. 크록스는 인기 슬리퍼를 2만9천900원부터 선보인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8월 8일(금)부터 14일(목)까지 게스, 프로젝트엠, 클라이드, 버커루, 엠할리데이, 에드혹 등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는 바캉스 아이템 특가전이 펼쳐진다. 티셔츠, 셔츠, 반바지, 슬랙스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각 층 본매장에서도 테마 행사가 이어진다. 3관 4층 MLB 종합관은 시즌오프를 맞아 성인 및 키즈 여름 전품목을 50~70% 할인하며, 3관 7층 토이플러스에서는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완구 특가전을 진행한다.
뽀로로, 티니핑, 산리오, 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3관 9층 모던하우스에서는 8월 9일(토) 하루 동안 브랜드 데이가 열리며, 리빙 상품 20%, 가구 상품 10% 할인과 함께 금액대별 사은품 및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도 온라인 단독 혜택이 마련됐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빅세일’에서는 MAXZA, 빠니깔레, 오야니, 압소바, 위닉스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스페셜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하며, 마리오몰 전용 스페셜 할인코드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온앤온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이 시즌오프 특가 최대 67%에 추가 12% 쿠폰 혜택까지 더해져 막바지 여름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