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더는 후퇴하지 않겠다는 절박함으로 무장하자”

조병규 은행장, 경쟁은행과의 격차 축소와 재도약 위해 절박함 가져달라 호소

2023.07.30 09:00:02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8길 15 경암빌딩 3층 | 대표전화 02)6671- 7723 F.02)6404-1141 등록번호 : 서울아04359 (2017.02.07) 발행인.편집인 : 김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양임 제휴문의/기사제보 : ft@fintechtimes.co.kr | Copyright ©2025 핀테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