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 임직원 "우리WON 보조 휘장" 패용... 새출발 상징

임종룡 회장 “더 큰 금융, 더 빠른 연결… 진정한 종합금융 미래로 나아가자”

2025.07.01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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