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SC제일은행,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퓨처메이커스’ 기금 모금 협약

SC제일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퓨처메이커스(Futuremakers)’ 활동 기금 모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사랑의 열매가 운영하는 정기 월급 공제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랑의 열매는 SC제일은행의 퓨처메이커스 기금 모금 및 배분을 담당한다. 기금 모금 프로그램에 서약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앞으로 1년 간 월급에서 약정 금액이 자동 공제되는 방식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퓨처메이커스는 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경제적 포용 확대를 목표로 교육기회 창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협약으로 모금되는 기부금은 모두 퓨처메이커스 활동에 사용된다.

 

SC제일은행은 이날 본사 로비에 기부를 약정한 임직원들의 이름이 장식으로 달린 ‘퓨처메이커스 기부 트리’를 설치하고, SC제일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알아보는 ‘착한선물 증정 룰렛 돌리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며 임직원 및 고객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퓨처메이커스 기금 모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라 더욱 뜻 깊다”며 “모금 파트너인 사랑의 열매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맹학교들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 강사가 직접 청소년 금융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Youth to Work(유스 투 워크)’ 등을 통해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퓨처메이커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한컴지엠디,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유럽·미주 지역 수출 본격화 한글과컴퓨터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지엠디가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지역과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 해외 수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4일 밝혔다. 한컴지엠디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밀리폴 파리 2019(Milipol Paris 2019)'에 참가해 모바일 데이터 획득을 위한 ‘MD-NEXT’와 분석 소프트웨어 ‘MD-RED’등 자체 모바일 포렌식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전시회를 찾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한컴지엠디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다수의 해외 업체들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포렌식 하드웨어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독일의 '엠에이치 서비스'와 독일 지역 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중동 지역 판매도 추진키로 협의했다. 또한, 스페인 디지털 포렌식 1위 기업인 '온데이터 인터내셔날'과도 판매 계약을 체결, 스페인, 포르투갈, 남미 등 스페인어권 지역에 모바일 포렌식 제품 공급을 추진키로 했다. 프랑스의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기업인 '트레시프'와도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랑스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프랑스어권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캐나다


배너

배너

배너

똑똑한 p2p 금융플렛폼

더보기
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