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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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우건설이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을 최대 3년 무상임대해 생활안정·자립기반 조성을 돕는 시설이다. 대우건설은 건설회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주택 노후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을 한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이번에 5회째를 마쳤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중 하나다. 지난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

L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공모

인천, 안산지역 내 다세대주택 11개동, 150호 사회적 주택 공급

LH(사장 변창흠)는 ‘LH 사회적 주택’ 11개동, 150호를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LH 사회적 주택’은 주거복지로드맵등 정부정책에 따라 LH 매입임대주택을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만19~39세 청년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자(3인기준 월 378만원)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입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대주택이다. 공모대상 주택은 인천광역시(5개동 43호), 경기도 안산시(6개동 107호) 소재 다세대주택 11개동 150호이며,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 기업‧대학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양식을 작성해 주거복지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이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부터 사회적 주택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LH는 현재까지 22개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347호의 사회적 주택을 공급‧운영 중이며, 사회주택 업무를 전담하는 ‘사회주택사업단’을 신설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SK건설·대림산업,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로 11개 부문 금융상 수상

SK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하는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가 PFI 등 글로벌 금융전문지 6곳으로부터 ‘올해의 PF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총 11개 부문의 금융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차나칼레 프로젝트는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횡단하는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SK건설과 대림산업이 터키 현지업체 리막, 야피 메르케지와 각각 25%씩 지분을 투자한 총 사업비 31억 유로(약 4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3월, 사업비 중 23억 유로(약 3조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을 비롯해 SC은행, ING은행, 중국공상은행, 터키 가란티은행 등 총 10개국, 25개의 금융기관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금융약정 체결은 프로젝트 수주 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수출신용기관 및 터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총 10억 유로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서 다수의 국내 민간은행과 외국계 은행들의 투자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사업 원리금 상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터키 정부가 직접 채무를 인수하는 보증을 약속하는 등

포스코건설, 광주서 15년 만에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분양

포스코건설은 광주광역시에‘염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들어선다고밝혔다.지난 2004년 광주 ‘봉선 포스코 더샵’에 이어 15년만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0층 18개동 총 197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85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7가구 ▲76㎡ 679가구 ▲84㎡ 65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전 세대의 남향 위주 배치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3~4Bay, 드레스룸, 와이드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효율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일명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로 교육은 물론 교통, 자연, 쇼핑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화정남초가 있고 전남중, 광덕고 등도 인접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깝고, 도보거리에 계획된 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건설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부영그룹, 8월 중순까지 60개 단지에 이동형 워터파크 설치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아파트 입주민들 중 사정상 휴가를 가지 못하는 세대를 위해 부영아파트 단지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아파트 입주자들 및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지난 5일~6일 14개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9개 단지를 거쳤다. 이제 8월 17일까지 부산전포, 전주하가 등 11개 단지가 남았다.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원아들, 학부모들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유

한화건설, 대전서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개관식 진행

한화건설이 지난 16일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과 지역 구의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함께 도서관 설립을 축하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6월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에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이번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 두번째 꿈에그린 도서관을 열게 됐다. 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85호점까지 개관을 마쳐 9년째 도서관 개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해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한화건설이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 또한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도서를 기부하며 ‘함께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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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데일리펀딩·삼성생명,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활발’
시중은행, 보험사, 핀테크 업체 등 많은 금융권 기업들이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교육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학생은 금융권 취업 역량을 쌓고 기업은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내달 2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를 모집한다. 스무살우리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우리은행의 유스(Youth) 브랜드다. 스무살우리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공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SNS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과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포상을 제공한다. P2P(개인간 거래)금융 데일리펀딩은 오는 22일까지 대학생 핀테크 서포터즈 ‘데일리 머니언즈’ 1기를 모집한다. 2030세대의 P2P투자 참여가 활발한 만큼 올바른 투자·재테크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머니언즈는 매달 투자지원금을 받아 직접 P2P투자를 체험하고 투자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데일리펀딩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데일리 머니언즈 활동은 학생들이 용돈을 벌고 재테크도 배우며 현업 실무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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