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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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양파 소비 촉진에 동참...'2019 바로마켓 양파사랑 건강나눔 한마당'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7일 바로마켓의 양파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사회는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2019 바로마켓 양파사랑 건강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바로마켓은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유통공사,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가 함께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다. 한국마사회는 공간, 집기 등 장터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연간 140개의 농가가 참여하는 과천지역 대표 농산물 마켓이다. 이날 바로마켓에서 이정석 쉐프와 연기자 사미자가 양파요리 강습을 열었으며, 김낙순 한국마사회회장이 참가했다. 바로마켓 방문 고객들 앞에서 양파장아찌와 양파 소고기 덮밥을 만들며 양파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밖에도 양파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를 추진중이다. 오는 8월까지 약 2달간 서울과 부경, 제주의 렛츠런파크 내 식당에서 양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양파를 많이 사용하는 메뉴의 가격을 10~20% 할인해 판매하고, 한국마사회는 해당 식당 운영사의 수수료를 감면해줄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여름 양파로 건강도 챙기고,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고성에서 평화통일을 외치다!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이 한반도 형상화하는 통일 퍼포먼스 등 진행

동아제약은 지난 16일 오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이 남과 북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반세기 넘게 분단된 아픈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남한에서만 진행돼온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가 언젠가는 남북대학생이 함께 한반도를 걷는 진정한 의미의 국토대장정 행사로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됐다.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이 인간 띠를 만들어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함께’라는 메시지와 한반도기를 흔들었다. 이어 선발된 대원 및 스텝 25명은 관할 부대인 육군 22사단의 협조를 얻어 DMZ 평화의 길을 걸었으며 ‘우리는 하나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동아제약은 최호진 사장이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 참석해 남북한 민간교류의 하나로써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을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포항에서 출발해 금강산을 돌아 고성에서 끝나는 코스로 기획됐으나 남북 간의 경색된 분위기로 실행하지 못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국토대장정은 참여한 대원들에게 완주라는 어려움을 극복하

대웅제약, ‘비타민B의 더블 임팩트 임팩타민’ TV 광고 온에어

대웅제약의 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이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5일부터 임팩타민의 신규 TV 광고 ‘비타민B의 더블 임팩트, 임팩타민’ 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꼼꼼한 엄마들이 제대로 고른 대세 비타민’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성황리에 종영된 드라마 SKY캐슬의 배우 염정아와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극중 선보였던 배역의 이미지를 활용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꼼꼼하게 비타민 제품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또한 필수비타민B 8종이 모두 함유돼 피로회복과 동시에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이 되는 비타민B의 시너지 효과를 ‘비타민B의 더블 임팩트, 임팩타민’이라는 광고 카피와 함께 풀어냈다.  임팩타민은 2007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그동안 쌓아온 임팩타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미 대웅제약 임팩타민 PM은 “임팩타민은 전문가가 추천하고 소비자가 꾸준하게 다시 찾는 제품으로, 드셔본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고함량 비타민B군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

휴온스-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천연물 식·의약품 개발 머리 맞대

글로벌 시장 겨냥 천연물 식·의약품 공동 연구·사업 추진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천연물 식·의약품 연구 및 사업’에 적극 나섰다. 휴온스는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서 휴온스 엄기안 대표와 허필홍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식·의약품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화 프로젝트 추진 ▲식·의약품 개발을 위한 유효성 검증 및 (비)임상평가 기획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식·의약 소재 등의 공동 발굴 및 기술 교류 ▲신약 개발 및 의약 생산에 대한 기술 지원 ▲국내외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식·의약품 분야의 후보소재 발굴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에 따라 상호교류 및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휴온스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수년간 산겨릅나무추출물을 활용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온 만큼,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지방간염(NASH)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휴온스는 기존 연구 개발 소재에 대해 홍천메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채용우대 산학협력' MOU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사단법인 서울, 부경, 제주 조교사협회와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이 지난 11일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우대 산학협력 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교사협회는 양성기관에서 교육받은 말산업 숙달인력을 우대 채용할 예정이다. 또 경마현장의 안전과 말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말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도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김종국 마사회 경마본부장, 박대흥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장, 하종수 부산경남조교사협회 국장, 고영덕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장, 박영재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성기관은 경마현장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 경주마 관리 업무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말산업 국가자격(말조련사 등) 취득을 독려해 공인된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1차 말산업전문 인력 양성기관과 협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조교사협회와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조교사협회-인력양성기관 간 인력 양성-채용-재직자 보수교육의

가스공사, 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가스공사 최초 지속가능채권으로, 국내 공기업 발행물 중 10년물 ESG 채권 발행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 가스공사는 2017년 7월 이후 2년 만에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에 복귀했다. 한국 소버린 등급 10년물의 희소성을 적극 공략해 기존 가스공사 유통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됨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로드쇼와 최적의 발행 시점 포착으로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흥행으로 견인했다. 가스공사는 홍콩·싱가포르·런던·뉴욕에서 진행된 로드쇼에서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지난 6월 G20 회의에서의 미·중 무역 분쟁 일시 휴전 합의 및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등에 따라 우리나라를 둘러싼 무역·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채권 발행 성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총 136개 기관의 투자자가 공모액의 5.6배에 이르는 주문을 내며

아모레퍼시픽, 녹차 부산물 활용 신기술 '녹색기술 인증'

폐기물 90%이상 저감, 환경 유해 영향 최소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기능성 생리 활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조하는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녹차는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이후 남은 녹차 부산물은 대부분 매립하거나 소각하여 폐기하는 상황이었다. 이전에도 녹차 부산물을 재활용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주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드는 정도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기존에 폐기되던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효능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이어온 연구를 통해 카테킨을 추출하고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에서 생리 활성 기능 성분인 ‘녹차 다당’을 추출하고, 1차 추출을 마친 부산물로부터 다시 ‘녹차 식이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은 ‘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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