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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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소기업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 협공 펼쳐

2019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 동반성장관 운영

한국가스공사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중소기업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 ADIPEC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에도 동반성장관 운영을 통해 수출 상담 6600만달러 및 계약 체결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가스공사는 초저온 밸브·가스 감지기 등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용 홍보관을 준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도 인지도가 낮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세계 가스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와 중소기업의 공동 홍보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진출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효성,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도 손잡고 국산 소재

국토부, 항행안전 '인공지능(AI)·드론'으로 지킨다

혁신기술 융·복합으로 수용량·효율성 높은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 기대

국토교통부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국토교통부는 1980년대부터 항행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융․복합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행 인프라(기반시설)를 구축하여 수용량 증대와 운항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한샘, '2019 핀업 디자인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자사 욕실 신제품 ‘유로5 뉴트로모던’이 2019 핀업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굿 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유로5 뉴트로모던’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복고풍 인테리어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세면대, 거울, 수전 등도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기존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 가능해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판넬과 판넬 사이의 이음새가 줄어 심미성이 더욱 높아졌고 청소 역시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간편해졌다. 상부와 하부에 각각 판넬을 시공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설치했다. 필요에 따라 컵대

아모레퍼시픽,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동참

아모레퍼시픽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R&D 투자기반을 강화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협약’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상생기금이다.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SCM Unit 이동순 전무 등 정관계, 기업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하는 개방과 혁신, 연결을 통한 상생이 산업계 전체의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통해 기술강국을 실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협약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내년부터 3개년동안 5억1000만원씩, 총 15억3000만원을 출연하고 정부와 협력기업의 출연금, 부담금 등을 더한 총 사업규모 51억원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또 조성되는 기금을 협력기업과 공동 발굴한 화장품 용기, 자동화 설비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으로 향후 성과에 따라 기술이전, 구매지원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이동순 아모레퍼시픽전무는 “협약 체결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가스공사, 최신 VR 기술로 가스 전문가 키운다

VR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최종 발표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근무자 교육여건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VR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VR(가상현실)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은 실제 공급관리소 설비를 3D 모델링해 실물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교육 대상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직접 이동·조작하면서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설비 관련 체험형 교육 실습장을 확충해야 한다는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기간 효율성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왔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물 교육 실습장보다 최근 국내외 유관기관이 설계 및 교육 등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 ‘VR 기술’을 활용해 내부 여건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본 교육훈련 시스템은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절차 숙지 및 체험, 천연가스 흐름에 따른 설비 내부 동작원리 습득, 설비사고 사례 소개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총 14종의 교육과정을 주요 콘텐츠로 담았다. 최대 10명의 교육생이 동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수의 인원이 대형 스크린을

콜마스크, 제이준 인천공장 합병하고 성장동력 확보

한국콜마의 마스크팩 제조전문자회사 콜마스크가 제이케이엠 인천공장을 흡수 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제이케이엠은 제이준코스메틱이 인천공장을 물적분할해 만든 자회사로 지난 7월 콜마스크가 32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으로 콜마스크와 제이케이엠으로 이원화 관리하던 조직을 일원화함으로써 관리 효율성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한국콜마가 보유한 기초화장품 R&D기술력과 제이준코스메틱의 제조기술을 결합하면서 양질의 제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설비 투자를 통한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 진출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콜마스크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분류되는 바이오셀룰로오스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전용라인은 설치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스톱으로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해 원가와 생산성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콜마스크는 이번 합병으로 연간 생산능력이 1억5000장에서 4억장으로 늘어나게 됐다. 여기에 제이준코스메틱이 제조하던 물량을 그대로 위탁 받아 제조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과 가동률까지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제이준코스메틱이 보유한 중국 유통

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

대웅제약은 지난달 31일 엘타워컨벤션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완료하였고 80개국 이상 글로벌 수출 계약을 이뤄낸 성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점 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올 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매년 국민 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우수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서 해외 수출과 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공로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관계자에게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선진국 판매 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한국기업데이터, 산업인력공단과 빅데이터 활용 직업능력개발 지원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들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측에서 추진중인 ‘직업능력개발 표준훈련지수’ 개발에 한국기업데이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업 정보를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양 기관은 기업들의 재직근로자 직업교육 실시 여부와 내용을 담은 표준훈련지수를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의 정책을 수립하고 실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870만 개 기업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지수 개발에 필요한 산업 및 기업 데이터를 업종별, 규모별로 구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공유뿐만 아니라 정책지원과 공동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교육훈련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기업 빅데이터가 개별 기업들의 교육훈련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기업데이터는 보다 넓고 광범위한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코베 베이비페어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 선보여

경동나비엔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나비엔 메이트 온수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바쁜 생활에 지친 당신,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로 쾌적수면을 경험해 보세요’의 콘셉트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인 ‘더 케어’와 ‘뉴 심플’ 모델을 전시한다. 1mm 초슬림매트뿐 아니라 쿠션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체험 가능한 소비자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베이비페어 방문객들은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은 무료 사은품으로 내추럴커버를 한 개 더 제공받는다. 특히 코베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70명 한정으로 발급되는 2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최대 34% 저렴한 가격으로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구매 가능하다. 온수매트 신제품 더 케어에는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매트 내부를 순환하는 물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셀프이온케어’ 기능과 사용자가 쾌적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밤새 설정 온도를 스스로 제어하는 ‘오토 히팅’ 기능이 적용됐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휴온스, ‘나노복합점안제’ 11개국 특허 확보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출시와 함께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는30일 현재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 허가를 위해 국내 임상 3상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가 지난 달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에 대한 유럽, 러시아, 인도네시아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고밝혔다. 이로써 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는 총 11개국의 특허권을 확보했다. 휴온스는 신약 허가 및 출시 전 기술 가치를 인정받고, 해당 조성물에 대한 독점권을 인정 받기 위해 앞으로도 중국 등 11개국에서도 추가적으로 특허를 취득해 글로벌 안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글로벌 안구건조증치료제는 항염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인데, 전세계적으로 단 3개 품목만이 안구건조증치료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세계적으로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인성 안과 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복합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휴온스는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

에스원, 빌딩 미화서비스 패러다임 바꾼다...'컬러 코딩' 도입

색상으로 청소도구 구분, 도구 오염으로 인한 전염병 예방

에스원(대표 육현표)은 빌딩 관리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최근 선진 미화시스템인 컬러 코딩 시스템(Color Coding System)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러 코딩시스템이란 청소 도구를 다양한 색으로 구분해 오염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법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되어 있다. 오염도가 적은 일반구역은 파란색 도구를, 오염도가 높은 화장실 변기는 빨간색을, 음식물이 접촉하는 팬트리 설비는 녹색으로 구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컬러 코딩시스템 도입 전에는 미화 서비스 직원이 청소도구를 혼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다른 곳으로 전파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오피스 건물 뿐만 아니라, 호텔, 리조트, 병원 등 고도의 위생 수준이 요구되는 곳에 적극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스원은 지난 3월, 미화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블루에셋 미화교육센터를 설립했다. 미화교육센터는 천연석, 카펫, 목재 등 실제 건물에서 사용하는 약 50여 종의 다양한 실내외 마감재를 갖추고 있어 실습 교육을 통한 마감재별 특성에 맞는 관리기법의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세균 및 바이러스에 취약한 병실, 화장실, 샤워실, 팬트리 등의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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