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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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베트남 퀴논시에 ‘해피버스’ 등 전달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17일 서울시 용산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 2억원 상당의 대형버스와 의료기기 유지보수 비용을 전달했다. 베트남 퀴논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 판 까오 탕 빈딩성 부성장, 응 오 황남 퀴논시장, 쩐 끼 하우 퀴논시립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찾아가는 의료 행정 서비스 추진으로 공공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베트남 퀴논시를 위해 지난 연말 ‘해피버스’라는 이름의 45인승 대형버스 기증식을 사전 진행했다. 또 2013년 기부해 운용중인 퀴논시립병원 백내장 치료센터 내 의료기기가 노후화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근 유지보수를 위한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은 “용산구와 함께 추진한 해피버스 사업 등 사회공헌의 혜택이 퀴논시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은 베트남 전역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베트남에서 여성 암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7일 오전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은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선포식에서 ▲ 정보를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처리할 것 ▲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보보호 교육을 받을 것 ▲ 유해한 웹 사이트, 불법 소프트웨어 등으로부터 회사의 정보시스템을 보호할 것 ▲ 회사의 정보보호 정책, 행정기관의 관련 고시, 지적재산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준수할 것 등 정보보호 선언문의 내용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정보보호경영 실천 시스템으로 ISO 27001 제도에 대한 강연을 듣고, ISO 27001의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부문별 보안지킴이를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안지킴이는 부서 및 외부자 보안 점검, 정보보호 교육 및 문화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27001의 인증을 추진하고 향후 그룹 내 계열사로도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SO 27001은 국제표준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이끌 맞춤형 인재 찾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전통적인 ‘정기 공개채용’이 아닌 상시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상시 공개 채용’ 방식으로 전환하여 인재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CMC, 해외허가·PK 약효·분석연구·세포치료제개발·CTD·인공지능 등) ▲개발(임상·PV·사업개발·제품기획 등) ▲생산(생산·QC·QA·물류·제제 등) ▲영업(수도권·지방 등) ▲마케팅(PM) ▲경영관리(회계·인사·기획·홍보) 등 분야로, 주니어급 경력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올해 새롭게 적용된 상시 채용 방식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제시하여 각 직무 별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업부문의 임직원들이 채용 주체가 되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오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자격요건,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대웅제약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접수도 해당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이라는 방침아래 구성원 모두가 업계 최고 인재로 성장

효성, 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19)’ 참가

효성이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탄소섬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3~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19)’에 참가해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알렸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선 심재, 수소차용 고압용기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효성의 기술력과 품질을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 ‘탄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 거래선 발굴에 나서는 등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조현준 회장은 “탄소섬유 후방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수소경제로 탄소섬유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는 매년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복합재료 산업박람회로 세계 유수의 탄소섬유 제조업체, 주요 복합재료 및 설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1/4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섬유로 효성이 지난 2011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미얀마 약대생들에게 약학 강의 실시 및 장학금 지급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지난 4일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학 강의를 실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미얀마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이 이 틴(영문명: Yee Yee Tin) 국립 양곤약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4년부터 매년 양곤 약대를 방문해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밝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줬다. 이어 양승민 동아에스티 연구위원이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해 발표하며, 학생들의 신약 개발 궁금증을 풀어냈다. 강의와 함께 장학재단 수석문화재단이 양곤 약대 학생 16명에게 1년 치 등록금인 500달러씩 총 8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양곤 약대 대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대학생 56

아모레퍼시픽그룹, 자원순환 실천 통해 지속가능경영 강화

지속가능제품 개발 규정 강화로 내용물과 포장재의 환경 및 사회 영향 개선 등 노력

매년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이다.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 지정하였다. 재생가능한 자원 이용 및 폐기되는 자원의 재활용 등을 통해 우리는 자원 사용을 절약해 나가야 한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자원 절약 없이 무분별하게 제품을 만들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고갈될 날이 오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도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며 자원 순환 및 재활용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플라스틱 자원을 포함한 포장재 및 내용물의 자원 순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국내 물류센터에서 플라스틱 비닐 소재의 에어캡 대신 FSC인증을 받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를 사용하고, 수거된 공병으로 만든 재생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적용하였다. 프리메라에서는 ‘와일드 씨드 퍼밍 세럼 기획 세트’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 패키지로 9월, 새롭게 출시했다. 일반적인 일회용 세트 단상자 대신 지퍼가 있는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하여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였다. 손잡이가 달린 멋진 패브릭 파우치

부영그룹,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실시

부영그룹은 지난 29일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능력을 배양하고자 그룹 내 자위소방대 61명을 포함 임직원과 협력사, 입주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위소방대는 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나 재난,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하도록 하는 직장 내 민간 조직 소방대다. 이번 교육은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흉부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서울 중부소방서 심현수 소방관은 “갑자기 쓰러지는 인명사고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한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내 옆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협력사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느 곳에서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힌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경영개선TF 발족...위기 극복 경영체계 본격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9일 강도 높은 경영개선을 위해 '경영개선 TF'를 발족했다고밝혔다. 지난 6월 발표된 기관경영평가 D등급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김낙순 회장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회장 직속 편제로 발령을 완료했으며, 주요 임원 및 간부들로 팀장과 팀원을 구성했다. 책임자인 팀장은 경영관리본부장이, 부팀장은 사회적가치경영처장이 선정됐다. 팀원은 경영관리분야와 주요사업의 부장들로 구성, 한국마사회 전 부문에 걸쳐 강도 높은 경영 개선과 경영 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영개선TF'는 한국마사회가 최근 겪고 있는 매출정체 및 경영실적 하락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위기경영 전략 체계 설계 후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위기 원단 진단 ▲경영 개선 플랫폼 구축 ▲대표성과 특화·육성 ▲성과 관리 체계 개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개선을 위한 경영 개선 플랫폼 설계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만의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혁신성장 전략을 대표성과로 발굴해 대대적인 육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평가와 보상의 연계성 강화 등 성과

효성, 프리뷰 인 서울서 일상 파고든 차별화 원사 선보여

조현준 회장, "고객 목소리가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출발점이자 지표"

효성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에 참가해 일상 속 차별화 원사를 선보였다.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PIS는 국내 섬유패션업체의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제 섬유 전시회다. 효성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 라이징 요가복 브랜드인 ‘스컬피그’와 공동 개발한 가먼트로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패션시장에서 효성 기능성 원사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리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효성은 PIS를 통해 애슬레저룩을 대표하는 레깅스, 티셔츠 아이템을 선보인다. 요가나 피트니스 등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함께 일상 속 패션아이템으로서의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요가복 시장은 여러 장르와 스타일이 혼합되는 ‘크로스오버’ 패션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이다. 최근에는 하나의 아이템이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 란제리, 수영복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는 추세다.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전세계 요가인구는 약 3억명인

CJ푸드빌 뚜레쥬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와 ‘띠띠뽀 마들렌&케이크 패키지’로 단일 브랜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구움 케이크류 패키지는 제품의 형상을 모티프로 제품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롤케이크는 원형, 카스테라는 사각, 파운드케이크는 아치 형태다. 진열된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하고, 맛 종류별로 컬러도 구분했다. 또한 박스 옆면을 당겨 열 수 있어 카스테라를 빼서 먹기 편리하며, 제품이 반 정도 남으면 박스를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현재 지기(紙器) 구조 디자인 아이디어는 실용신안 특허를 진행 중이다. 띠띠뽀 마들렌&케이크는 패키지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로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마들렌 박스는 슬리브 타입으로 열려 ‘띠띠뽀’, ‘디젤’, ‘지니’ 등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기차가 되며,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차 모양의 케이크를 담는 박스는 차고지를 형상화해 케이크를 꺼낼 때 마치 기차가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것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 독립법인 출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다.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올해 9월 아모레퍼시픽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로 편입되고 10월 1일부터 독립적인 경영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오설록의 독립법인 출범은 그간 아모레퍼시픽의 사업부로 운영되어 왔던 오설록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40년간 쌓아온 최고급 명차 브랜드의 명성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오설록의 역사는 지난 1979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도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개간하며 시작되었다. 백여 차례에 걸쳐 현장을 조사하고, 수천 편의 국내외 논문을 검토하며 척박한 오지의 돌과 잡목을 묵묵히 걷어낸 노력 끝에 일군 100만 평 규모의 비옥한 녹차밭은 우리나라 대표 녹차 생산지이자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여 제주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었다. 나아가 서광차밭, 돌송이차밭, 한남차밭 등을 아우르는 오설록 유기농 차밭에서 생산된 차는 눈 쌓인 한라산 정상의 모습(雪)과 푸르른 차밭(綠)의 장관에 탄복하는 감탄사 ‘오’와 어우러진 오설록 브랜드로 우리나라 고유의 차(茶) 문화 부흥에 앞장서

동아제약, 지놈앤컴퍼니와 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활용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제품 개발 위해 마련

동아제약은 19일 지놈앤컴퍼니와 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등 신규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지놈앤컴퍼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쓰인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프로바이오틱스 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달로 균주 별로 보유한 기능성의 증명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며, “지금까지는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동아제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놈앤컴퍼니 제품의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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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데일리펀딩·삼성생명,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활발’
시중은행, 보험사, 핀테크 업체 등 많은 금융권 기업들이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교육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학생은 금융권 취업 역량을 쌓고 기업은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내달 2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를 모집한다. 스무살우리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우리은행의 유스(Youth) 브랜드다. 스무살우리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공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SNS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과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포상을 제공한다. P2P(개인간 거래)금융 데일리펀딩은 오는 22일까지 대학생 핀테크 서포터즈 ‘데일리 머니언즈’ 1기를 모집한다. 2030세대의 P2P투자 참여가 활발한 만큼 올바른 투자·재테크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머니언즈는 매달 투자지원금을 받아 직접 P2P투자를 체험하고 투자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데일리펀딩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데일리 머니언즈 활동은 학생들이 용돈을 벌고 재테크도 배우며 현업 실무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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