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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퓨처나인’ 3기 프로그램 참가 10개 기업 선정

전문 투자자 대상 성과 소개하는 ‘데모데이’ 개최 예정

KB국민카드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신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3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해치랩스(블록체인 솔루션) ▲소프트베리(전기차 통합 플랫폼) ▲핀테크(비정형 신용평가 솔루션) ▲얌테이블(수산물 유통 플랫폼) ▲아빠컴퍼니(전국 맛집 음식 배송) ▲위대한상사(상업 공간 공유 플랫폼) ▲웨딩북(결혼 정보 및 예약 중개) ▲스마일벤처스(해외 디자이너/명품 쇼핑몰) ▲카바조(구매 차량 동행 점검 서비스) ▲레이틀리코리아(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등 총 10개다. 이들은 572개 참가 신청 스타트업 중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사업 계획서 ▲공동화 사업 모델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기술 혁신성 ▲사업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총 572개로 지난해 323개 대비 77% 늘었고 재작년 1기 프로그램과 비교해 3배 이상 많았다. 창업 1년 미만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초기 스타트업은 299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3년 이상 기업도 112개로 20% 가까이 신청했다. 지원 동기는 ▲후속

종이증권 사라진다 … '전자증권제도' 전면 시행

16일 전면 시행...실물증권 위변조·탈세 목적 음성거래 해소 기대

증권 발행과 유통, 권리 행사 등이 실물증권(종이)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이뤄지는 ‘전자증권제도’가 16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금융투자업계는 이 제도 시행 후 5년간 4352억원, 많게는 9045억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의 위·변조와 유통·보관 비용 발생 등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6년 3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이 공포된 이후 3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날 시행에 들어갔다. 전자증권제도 적용 대상은 상장주식과 상장채권 등으로 이들 증권은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환되며 실물발행이 금지된다. 실물주권 소지자는 가까운 명의개서대행회사(예탁결제원, 국민은행, 하나은행)에 방문해 실물주권을 반납하고 전자등록을 해야 한다. 정부는 전자등록 제도가 시행되면 투자자의 경우 실물증권의 위·변조 및 도난 우려가 사라지고 증자·배당 시 주주권리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없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업은 자금조달 소요 기간이 단축되고 효과적인 주주 관리가 가능해져 경영권 위협 등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금융사는 다양한 증권사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고 실물증권 관련 업무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중국 에서 5G 로밍 서비스 개시

부담없이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LTE 요금과 동일 제공

LG유플러스가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3억200만명을 보유한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과 제휴, 16일 한국시간 기준 00시부터 자사 5G 고객을 대상으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 정식 개시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9월 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5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 8월부터는 1만7000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중국 내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와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4월 5G 로밍 연동에 대해 양사 협의를 마치고 6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5G 로밍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시범 상용망 연동이 8월 16일 완료됨에 따라 9월 16일부터 LG유플러스 5G 가입자들은 중국에서 5G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G 로밍 서비스는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10·노트10 이후 단말 모델을 이용하는

은행방문 필요없이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

행정안전부, 주택·토지 소유자 30일 까지 납부

올해부터 납세자들은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주택 등 소유자들이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의 납부기간(9월 16일부터 30일까지)과 납부방법 등을 안내했다.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데,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토지분 재산세의 납부기간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하므로, 지난 7월에 이어 남은 절반을 9월에 납부하는 것이다. 9월 30일 이후에 납부할 경우 가산금(3%)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세자들은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올해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는 해당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신청한 경우에는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까지 신청하였을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과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알리바바와 빅데이터 기반 연구·제품 개발 협력

빅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연구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 사무소 ‘A2 항저우 캠프’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1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고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Tmall Innovation Center)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찰스 카오(Charles Kao) 중국법인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제품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한 제품 출시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및 소매업자를 위한 중국 최대 B2C 마켓플레이스인 티몰과는 신제품 선론칭 및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마트 매장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티몰을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통합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 후(Mike Hu) 알리바바 그룹 티몰 소비재 사업부문 대표(General manager of

우리은행, 위비뱅크에 핀테크 서비스 품는다

위비뱅크 오픈뱅킹에 제휴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 본격 실시

우리은행은 위비뱅크 ‘오픈뱅킹’에 입점한 핀테크 기업과 은행간 정보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위비뱅크 이용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핀테크 기업이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우리은행의 간편뱅킹 앱(App)인 위비뱅크에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오픈뱅킹에는 현재 14개 핀테크 기업이 입점해 있다. 위비뱅크 이용 고객은 이달부터 (주)아톤의 증권추천, ㈜데이터유니버스의 금융사기 예방, (주)본컨설팅네트웍스(차봇)의 차량시세 및 보험료 조회 등 3개사의 서비스를 오픈뱅킹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오픈뱅킹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은행 내부에서만의 혁신이 아닌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인 생각이 은행 내외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의 ‘오픈파이낸스(Open Finance)’ 정책을 밝힌바 있다. 오픈파이낸스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은 은행이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품는 위비뱅크‘오픈뱅킹’과 핀테크 기업이 은행API를 활용토록 지원하는 ‘우리은행 오픈API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소재·부품·장비 100개 핵심품목 전략 연내 마련

기획재정부, 日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관련해 지정한 ‘100개+α’ 핵심 품목에 대한 정밀진단·분석을 실시하고 품목별 맞춤형 전략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달 28일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후속 조치와 관련해 세부과제를 리스트화해 체계적이고 철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이달중 전문가단을 구성해 ‘100+α’ 품목에 대한 정밀진단과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품목별 맞춤형 전략을 올해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산업 현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집행-성과관리 등 R&D 전 주기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간 협력모델을 추진방안과 관련해 자금·세제·규제 완화 등 패키지 지원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달 중 신설 예정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위원장 경제부총리) 산하 대중소 상생협의회에서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과 규제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업계, 전문가 협의를 통해 기업 간 협력모델 후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온라인 시장 진출·스마트화 지원

당정,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발표…스마트상점 1100개 보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소비·유통환경의 급변에 따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스마트 혁신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이 직접 또는 1인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사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상점 시스템을 내년 1100개 보급한다.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년에는 1인 크리에이터 등 홍보인력 500명을 교육하고 스튜디오와 교육장을 갖춘 종합지원시설도 2곳 마련한다. 내년 1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쇼핑몰 입점 상담회를 열고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등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소공인들의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소공인 전용 성장촉진자금을 내년 1000억원 규모로 신설하기로 했다. 내년에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신한금융, 新남방 핀테크 로드 개척...‘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

인도네시아 대표 스타트업 기업인 COHIVE와 MOU 체결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신한금융 경영진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손상호 원장이 참석했으며, 구글, 페이팔, 드롭박스 등 글로벌 기업을 육성한 글로벌 최대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Plug and Play’ Indonesia 법인 임직원과 COHIVE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6년 12월 출범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해외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8월 인도네시아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 4개사를 1기로 최종 선발했으며 현지 스타트업 3개사도 선발해 육성 및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는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자카르타 쿠닝간의 COHIVE 본사 12층에 약 120평 규모로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약 40 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오픈 워크스테이션과 약 70여명이 동시에 세미나,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타운홀 및 휴식

LF 헤지스, ‘IFA 2019’서 LG전자와 신개념 가상 피팅 기술 선보여

아바타에 입힌 헤지스 상품 정보 제공 및 LF몰과의 연동으로 O2O 사업 가능성 모색

LF(대표 오규식)의 고급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 행사 가운데 하나인 ‘LG 미래 기술 좌담회'에서 LG전자와 함께 신개념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IF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LG전자, 삼성전자, 인텔, 퀄컴, 소니 등 세계 굴지의 IT 기업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전, 핸드폰을 비롯한 각종 IT 기기를 통해 미래의 가전·IT 트렌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IFA 2019’에서 LG전자는 인공지능 브랜드 LG ThinQ 서비스의 하나인 ‘씽큐 핏(ThinQ Fit)’을 선보였다. ‘씽큐 핏’은 3D 카메라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가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신체를 정확히 계측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준다. ‘씽큐 핏’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으로 생성된 아바타(Avatar, 가상 공간에서의 분신)를 생성, 사용자는 생성된 아바타에게 다양한 가상 의류를 입혀보면서 사용자는 이를 통해 옷을 실제 입어 보지 않아

청년창업·벤처기업 지원 및 육성 위해 모태펀드 도입

국토교통부, 9월 중 도시재생 계정 신설, 11월 자펀드 운용사 선정키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있는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일 모태펀드에 대한 기금 출자 근거를 마련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에 따라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법 시행에 대비하여 추진한 전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지침’을 마련하고,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에 도시재생 계정 신설을 요청했다. 그간 정부는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5개 유형의 뉴딜사업을 지식산업센터, 생활SOC 건설 등 개별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방식으로 추진하여 왔는데, 이에 나아가 청년창업, 벤처기업 등을 직접 지원·육성하기 위해서 모태펀드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5개 유형은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구조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과 민간투자금을 합하여 3년간 총 625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주택도시기금이 200억원을, 민간이 50억원을 각각 출자하여 최소 2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9월에 한

LG유플러스 사내벤처,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 ... 누구나 참여

운송수단 보유한 개인이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퀵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 ‘디버(dver)팀’이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기반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디버는 승용차∙오토바이 등 운송수단을 보유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디버의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디버에서 거리∙평점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배송기사를 자동으로 배정해준다. 지금까지 퀵서비스는 배송 물품에 따라 오토바이 또는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물품의 부피가 오토바이로 운송하기 모호한 경우,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같은 거리라도 요금이 비싸졌다. 이러한 사유로 퀵서비스 이용 고객 19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513명이 일정하지 않은 요금에 불만족을 나타냈다. 반면 디버는 개인이 보유한 자가 승용차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경상용차 대비 훨씬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동구 상일동으로 약 43km

내년 수출 지원예산 사상 첫 1조 이상 편성…"수출 부진 타개" 총력

수출마케팅 대상 기업·무역보험 지원 규모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민관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최근 9개월 연속 수출부진을 타개해 나가고, 수출총력지원체계의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해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1조7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를위해 정부는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시장,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중국·일본·미국·EU 등 주력시장의 3대 시장별로 산업과 무역정책을 결합한 맞춤형 수출지원을 추진한다. 신남방·신북방 등 전략시장은 한류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렛대로 삼아 현재보다 수출 비중을 30% 이상 확대한다는 것이다. 교역 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이 큰 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등 정부 협력을 중심으로 상생형 수출을 확대한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과 같은 주력시장은 첨단제품·고급 소비재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고 고급화해 수출 변동성 등 위험요인에 대비한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위기에 처한 소재·부품·장비는 글로벌 연구개발(R&D)과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해 신 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유레카 등 선진국이 참여하는 R&D 협력 플랫폼 등을 통해 소재·

SK텔레콤, 양자 기술 이용해 차세대 암호 구조 기준 세운다

SK텔레콤, ‘에브리에어’ 기반 분석데이터 등 ICT 인프라 제공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X.1702)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6일 밝혔다. ITU-T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을 뜻하며 ITU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 표준을 정한다. 이번에 예비 승인된 표준은 회원국 간 의견 조율을 거쳐 반대의견이 없을 경우 최종 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승인 받은 표준은 양자 기술을 이용해 난수의 보안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현재 보안 시스템에 활용 중인 난수는 무작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 연산 능력이 뛰어난 슈퍼 컴퓨터에 의해 해킹을 당할 위험이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양자 기술을 활용해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한 완전 난수를 만드는 방법의 표준화를 제안했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정의한 양자 기술 기반 난수 생성 방법은 다양한 보안 영역에서 암호 생성의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양자 난수발생기로 만든 난수를 암호로 활용하면, 아무리 연산이 빠른 슈퍼컴퓨터라도 암호를 쉽게 풀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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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데일리펀딩·삼성생명,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활발’
시중은행, 보험사, 핀테크 업체 등 많은 금융권 기업들이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교육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학생은 금융권 취업 역량을 쌓고 기업은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내달 2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를 모집한다. 스무살우리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우리은행의 유스(Youth) 브랜드다. 스무살우리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공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SNS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수료증과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포상을 제공한다. P2P(개인간 거래)금융 데일리펀딩은 오는 22일까지 대학생 핀테크 서포터즈 ‘데일리 머니언즈’ 1기를 모집한다. 2030세대의 P2P투자 참여가 활발한 만큼 올바른 투자·재테크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머니언즈는 매달 투자지원금을 받아 직접 P2P투자를 체험하고 투자후기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데일리펀딩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데일리 머니언즈 활동은 학생들이 용돈을 벌고 재테크도 배우며 현업 실무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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