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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세계 경제전망 및 거시 전략 발표•논의

‘2020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개최...자금•전략 담당자 160여 명 참석

SC제일은행은 지난 17일 국내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고객을 초청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글로벌 경제동향을 전망하고 논의하는 ‘2020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에서 거시경제, 환율•금리, 매크로(거시) 전략 등을 담당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전문가를 초청했다. 이들은 전 세계 지역별 경제전망과 환율전망, 이에 따른 주요 고객 이슈와 한국 정부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으로부터 160여 명의 자금 및 전략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과 강연자들은 현장에서 질의하고 응답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깊이 있는 질의를 하는 한편, SC그룹이 확보한 세계 각지의 다양한 고객 사례에도 적극 관심을 보였다. 양정우SC제일은행 금융시장부 총괄 부행장은 “SC그룹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160여 년의 시장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키워왔다”며 “SC

한국 '2020 블룸버그 혁신지수 2위' ... 한 계단 하락

2012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Top 3 유지

기획재정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0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는 88.16점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여 2012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Top 3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종합점수는 한국과 독일이 동반상승하는 등 근소한 격차를 유지중이나,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 따른 상대적인 생산성, 교육 효율성의 하락등으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총 7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국가의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우리나라는 R&D 집중도(2위), 제조업 부가가치(3위), 첨단기술 집중도(4위), 연구 집중도(5위) 등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정부는 ‘4+1 전략 틀(frame)’로 혁신성장을 확산·가속화하고 우리경제의 생산성 제고, 혁신인재 양성 등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여 혁신 선도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 상반기 중으로 생산성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정책과제를 수립하여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DNA+BIG3 등 첨단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20만명을 육성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한 초․중․고 교육 혁신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LG유플러스, 민족 최대 명절 설날 맞아 네트워크 비상운영체계 돌입

시스템 용량 증설 및 최적화로 음성 · 데이터 트래픽 폭증 완벽 대비

LG유플러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통신 비상 태세를 갖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설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에도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휴게소·SRT/KTX역사·터미널 등의 5G 및 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환기·기지국 증설 등을 통한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의 특성을 감안하고 장애 발생에 대비해 공항 등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증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에서도 적극적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출시… 17일부터 17개 구에서 판매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기대… 해당구 대다수 제로페이 가맹점 사용 가능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와 연계된 서울사랑상품권이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대다수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는 자치구는 ▲마포구(마포사랑 상품권) ▲강동구(강동사랑 상품권) ▲영등포구(영등포사랑 상품권) ▲성동구(성동사랑 상품권) ▲관악구(관악사랑 상품권) ▲종로구(종로사랑 상품권) ▲중구(서울중구사랑 상품권) ▲중랑구(중랑사랑 상품권) ▲동대문구(동대문구사랑 상품권) ▲서대문구(서대문사랑 상품권) ▲양천구(양천사랑 상품권) ▲은평구(은평사랑 상품권) ▲강북구(강북사랑 상품권) ▲금천구(금천G밸리사랑 상품권) ▲동작구(동작사랑 상품권) ▲성북구(성북사랑 상품권) 등이다. 구로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는 상반기 내에 발행 예정이며 나머지 구도 발행 협의 중에 있다.서울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할인 혜택이다. 현재 발행 초기에는 1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7%의 상시 할인율이 제공된다.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을 희망한다면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상품권은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권종은 1만원, 5만원

스마트시티 속도낸다…262억원 규모 스마트솔루션 구축 착수

17일부터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이달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사업 규모에 따라 (大)시티-(中)타운-(小)솔루션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화 해다. 대규모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이다. 총 4년간 진행되며, 첫해는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하여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을 지원(15억 원/곳)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 원(지방비 50% 매칭)의

안랩,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 발표

지난해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전체 공격의 70% 차지

안랩(대표 권치중)이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는 안랩 침해대응(CERT) 전문인력이 2019년 한 해 동안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를 수행하며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것이다. 2019년 가장 많이 시도된 사이버 공격 유형은 ‘웹기반 공격’으로 전체 공격 시도의 3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31%, ‘스캐닝 공격’이 9%로 뒤를 이었다.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도합 전체 70%로 지난해 공격 시도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 ‘웹기반 공격’은 공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 등을 노려 ‘웹 취약점 공격’, ‘SQL 인젝션 공격(웹에서 악의적인 코드를 삽입해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방식)’ 등을 전개하는 공격방식이다.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웹애플리케이션, 업무 SW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방식이다. 이처럼 공격자는 외부에서 접근이 용이한 웹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노리고 있다. 특히 웹 서버는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성이 높고 웹기반 기업의 서비스가 이뤄

고성장 바이오 산업...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 한다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발표…규제 풀고 정책금융 확대

정부가 고성장이 예고되는 바이오산업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레드바이오 뿐 아니라 그린, 화이트 바이오까지 확대하고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가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은 응용 분야에 따라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로 분류되는데, 레드바이오는 바이오의약과 헬스케어를, 그린바이오는 맞춤형 혁신식품·생명자원·식물공장 등을, 화이트바이오는 바이오연료·바이오리파이너리·바이오플라스틱 등을 각각 말한다. 정부는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구성한 뒤 범부처 차원의 집중 논의를 통해 R&D 혁신, 인재양성, 규제·제도 선진화, 생태계 조성, 사업화 지원 등 5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혁신 파급력이 큰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부처와 사업별로 분산돼 있는 바이오 연구데이터를 통합 수집,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100만명에 달하는 의료·건강 분야 빅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식량이나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린·화이트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실증연구 확대를

자율주행 등 중점데이터 개방으로 데이터 경제시대 견인한다

행안부, 제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행정안전부는 향후 3년간 범정부 공공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3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은 국민과 기업,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지자체의 부문계획을 종합하여 범부처 합동으로 만든 계획이다. ▲공공데이터를 국민의 자산으로 인식하여 개방 및 활용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데이터 중점 개방 ▲공공분야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행정서비스 개선이라는 큰 방향 하에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의 자산이라는 인식 하에 기관(공급자) 중심 개방에서 벗어나, 개방 및 활용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국민의 자산인 공공데이터는 국민에게 모두 돌려드린다”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여, 2021년까지 개방 가능한 공공데이터(개인정보 등 비공개 대상 제외)는 전면 개방키로 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맞춰 개인정보 포함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되는 사례도 발굴,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

LG전자, MIT 김상배 교수와 ‘차세대 로봇기술’ 공동연구

세계적 로봇공학자 MIT 김상배 교수와 물체조작 기술 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손잡고 차세대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을 발명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2006년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조작 기술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조작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LG전자는 감성인식과 내비게이션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어 4족 보행과 물체조작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김상배 교수와 협업으로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2019년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로봇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이 몰려있어 기술 연구가 활발하고 빠르게

신한생명, 상품 마케팅 지원 위한 ‘진품’ 브랜드 런칭

주력 상품 이미지 컨설팅 통해 소통 창구 넓히고자 준비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위해 신한생명의 대표상품들이 개정 출시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되어 주목을 받았던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의 주요 보장기능인 ‘올페이급여금’을 브랜드 컨셉으로 만들어 주력 상품군에 선택특약으로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는 형태로 상품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지급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진품’ 컨셉의 특약이 탑재된 상품은 총 5종으로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진심을품은착한보장보험’, ‘진심을품은또받는생활비암보험’, ‘진심을품은참좋은암보험’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더불어, ‘진품’ 낱말을 활용하여 새로운 VI(Visual Identity)도 제작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안내장, 가입설계서, 포스터, 모바일 콘텐츠 등 ‘진품’ 브랜드 라

'데이터 3법' 통과에 따른 후속 정책 마련에 속도

산업부, 'AI·빅데이터 산업지능화 포럼' 발족

산업통상자원부는 ‘데이터 3법’ 통과 이후 데이터 활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AI·빅데이터를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후속 정책 마련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김용래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제조, 표준, 통상, 유통 등 각 분야의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AI·빅데이터 산업지능화 포럼’을 지난 14일 발족했다. 산업지능화는 산업·에너지 전반에 AI·빅데이터를 도입하여 상품·서비스의 고부가가치화 및 제조공정 혁신 등의 효과 창출이다. 포럼은 AI·빅데이터를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적용하여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새로이 발족되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산업데이터와 AI를 활용하면 제조업 생산방식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R&D, 디자인, 조달, 유통, 마케팅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혁신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공유·연계·거래·확산·표준화 등 산업지능화 관련 제도개선 사항, 국제협력·통상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부는 그간 업종별 AI·빅데이터 적용에 주력하여 산업·에너지 분야의 관련 프로젝트를 30

'주유할인 앱(App) 핀테크 서비스' 인기...휘발유값 8주째 상승 여파

모바일 주유할인 앱 ‘오윈’, 지난 열흘간 일 주유 건수 4.84배 증가

전국 휘발유 값이 8주째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주유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유 부담을 덜 수 있는 각종 주유 할인 앱 서비스와 운전자 혜택이 풍성한 핀테크, 신용 카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 모바일 주유할인 앱 ‘오윈’, 지난 열흘간 일 주유 건수 4.84배 증가 리터당 20원의 주유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주유할인 모바일 앱 ‘오윈’에 따르면 지난 국제 유가 불안정 이슈가 불거진 1월 4~13일 열흘간 오윈 앱 내 주유 건수가 전월 동기간 대비 4.8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오윈 이용자 수는 63%, 신규 가입자 수는 145배까지 폭증했다. 오윈은 운전자의 이동경로에 있는 주유소간 가격 비교는 물론, 전국 225개 GS칼텍스 가맹 주유소에서 리터당 20원의 할인 혜택(월 최대 30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멤버십 중복 할인과 마일리지 혜택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차 안에서 주유 예약-결제-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주유 앱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윈은 주유 상시 할인 외에도 이커머스 업체와 함께 주유 특가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1만원 주유권’을 무려 51%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녹색기술인증 획득한 녹차 성분 개발, 새로운 카테킨 조성물 완성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제품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제품(GTP-19-01505)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최초이다. 2019년 7월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녹차 소재 제조 신기술(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해당 녹색기술이 제품에 적용되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은 것이 '녹색기술제품 인증'이다. 녹차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사용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을 추출한 이후 남은 녹차 부산물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아 매립 또는 소각하여 버려지는 상황이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기존에 카테킨을 추출하는 과정 중에 나오는 녹차 부산물에서 새로운 유용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녹차 부산물에서 '녹차 다당'을 추출하고 1차 추출을 마친 부산물로부터 다시 '녹차 식이섬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본 기술을 통해 기존 녹차 추

대웅제약, 미국 A2A 파마와 AI 기반 항암 신약 공동연구 돌입

AI 기반 연구 통해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 높이고 연구기간 대폭 단축

대웅제약은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A2A Pharmaceuticals, Inc., 이하 A2A)사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A2A는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신약 설계 플랫폼인 ‘SCULPT’를 활용하여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고,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하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A2A의 SCULPT는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표적(Pharmacological target)의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표적에 적합한 수억개의 독창적인 물질을 설계하여 표적 기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그리고 그 물질의 결합력 및 약물성을 인공지능 학습으로 예측함으로써 표적에 최적화된 물질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약물 발굴 플랫폼이다. 통상적인 합성 신약 탐색 방법으로 제어하기 어려운 표적에 대해서도 우수한 물질을 설계할 수 있는 고도의 정밀한 기술력이 반영돼 있으며, 표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기존 인공지능만을 이용하여 신규 화합물을 도출하기 어려운 표적에도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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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1년 3개월 간 활동 마무리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한성숙)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운영위원장 렌딧 김성준 대표)는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기업협회 내에 조직되었던 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하고, 온라인투자연계업을 대표하는 법정협회 준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8년10월5일 마플협 발족 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 마플협은 그간 국내 P2P금융기업 중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들을 대표해 왔다.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시장 건전성 제고와 자정 작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활동을 주도해 왔다. 또한 앞서 P2P금융이 발전한 미국과 영국 등 국가의 산업 발전 현황과 법 제도에 대한 정보를 국내에 전파해, P2P금융에 대한 범 사회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마플협의 활동 마무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 후 자연스런 수순으로 결정되었다. 협의회 시작 때부터 법 제정 후 새로운 법정협회가 설립될 것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 별도의 협회를 조직하지 않고 인기협 산하의 협의체로 구성해 활동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간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이후 마플협에 참여했던 회사들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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