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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영랩 마케터' 9기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

오는 21일까지 영랩 홈페이지에서 총 10팀 모집

삼성카드는 젊은 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영랩'의 마케터 프로그램 9기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7월 21일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총 10팀을 모집한다. 팀은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구성 가능하다. 지원자는 ▲본인 보유 유튜브 채널 소개서(A4 1페이지 이내) ▲8컷 이상 유튜브 영상 스토리 보드 등을 작성한 후 영랩 홈페이지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영상 스토리 보드는 '한강 속 착한소비를 일깨워라!'라는 주제로 착한 소비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을 기획하면 된다.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8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삼성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하는 컨텐츠를 월 1회씩 총 4회 제작하게 된다. 제작 시 필요한 촬영 스튜디오와 장비 등도 지원된다. 또한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유튜브 전문 기획사인 '비디오 빌리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유튜브 채널 '티키틱'을 운영하는 스타 크리에이터 이신혁의 특별강연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소정의 월 활동비, 활동 우수자 시상금,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료증 등도 제공된다. 응모 및 상세 내용 확인은‘삼성

기업은행,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대상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홍콩투자청 부청장 I‘BK창공 구로’ 방문…홍콩 시장 진출 지원 내용 소개

IBK기업은행은 15일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기업 중 홍콩 진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홍콩투자청과 함께 투자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홍콩투자청은 홍콩 시장 진출 지원 내용, 핀테크 사업 환경 등을 소개했다.홍콩투자청은 외국기업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산하기관이다. 간담회에는 창공 구로 선발기업인 씨브이티(CVT), 마블러스, 탱커펀드, 씨앤테크, 창공 마포 선발기업인 리화이트, 이노시아, 텐원더스, 투미유 등 총 8개 기업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IBK창공(創工)은 체계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한 초기 벤처기업에게 사무공간지원, 투·융자 등 금융지원,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홍보 지원,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IBK창공 마포‧구로에 이어 지난 6월 IBK창공 부산을 개소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은행만의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시 ‘강원 투어패스 망상해수욕장권’, 업무협약 및 디지털 스탬프 랠리 이벤트

스마트폰에 에코스(echoss) 스마트 스탬프 인증 받아 스탬프 모으면 경품 지급

강원도 동해시는 강원투어패스 도입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 한국투어패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강원투어패스는 교통, 렌터카, 관광지, 숙박, 맛집 등을 엮어 카드 한 장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춘천을 비롯해 4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투어패스는 강원투어패스 동해권 및 망상해수욕장권 등 투어패스 상품을 출시해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유명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동해시는 관광지, 식당, 숙박시설 등 가맹점을 모집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 망상해수욕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코스(echoss) 스마트 스탬프를 활용하여 디지털 스탬프 랠리를 실시한다. 디지털 스탬프 랠리는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스탬프 랠리에 참여 하는 업체를 방문 하거나 제품 구매를 하고 관광객의 스마트폰에 에코스(echoss) 스마트 스탬프 인증을 받아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강원투어패스 망상해수욕장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영선 동해시 관광과 과장은 “투어패스 도입을 통해 스마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 성황리 마무리

1000여명의 구직자 참여,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 확인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1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의 인재 확보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했으며, 지난 4월 발표한 신한퓨처스랩 육성 Scale-Up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인재의 매칭을 통한 기업의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취업박람회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신한퓨처스랩 출신 스타트업 37개사가 참가했으며, 개발ㆍ기획ㆍ경영지원ㆍ디자인ㆍ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 면접이 이뤄졌다. 이날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스타트업 기업의 비전 및 성장 가능성, 다양한 복리후생 및 조직문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면접·상담 Zone’과 ‘강연·토론 Zone’의 두 구역으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으며, ‘면접·상담 Zone’은 기업과 구직자간 ‘사전 매칭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 스타트업과 우수인

블록체인 기반 초신뢰 사회 ...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열린다

개인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통제하는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도 제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본인증명 제출 가능

국내 주요 ICT 기업과 금융 기업들이 ‘전국민 모바일 전자증명 시대’ 개막을 목표로 손을 잡았다. 통신3사인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7개사는 지난 12일 사업 협약식에서 공동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전무,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 Unit장 오세현 전무, 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 서영일 상무,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 KEB하나은행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황원철 상무, 코스콤 미래성장본부 김계영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탈중앙 식별자(DID; Decentralized Identifiers) 기반 ‘자기주권 신원지갑(Self-Sovereign Identity)’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전국 주요 대학 제증명(졸업, 성적 증명 등) 발행∙유통 서비스, 코스콤의 스타트업 대상 비상장

혁신창업 거점 ‘스타트업 파크’에 인천 송도 투모로우 시티 선정

선정된 지역에 혁신창업 공간 조성 위한 국비 121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일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이란 창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기업 등이 협력・교류하면서 성과를 창출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지난 3월 29일 사업 계획 공고 후, 사업계획 접수기간 동안 전국 17개 시· 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가 진행되었으며, 1・2차 평가를 통과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7월 10일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 77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광역시는 지방비로 현금 61억 7000만원, 현물 1148억 9900만원(투모로우 시티 건물)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시 소유의

우리은행, 통신사 거래정보 활용한 ‘우리 비상금 대출’ 시행

대안신용평가(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대출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11일 소득 정보가 없거나 금융 거래 이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우리 비상금 대출’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비상금 대출’ 의 고객 신용평가는 은행·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통신 3사(SKT, KT, LGU+)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요금납부 내역·소액결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Tele-Score)’을 활용한다. 대출한도는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며, 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으로만 취급된다.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0% 포인트까지 우대된다. 11일 기준 최저 대출금리는 3.84%다. 대출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통신 3사에서 이용 중인 개인으로, 고객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 입력없이 우리은행 간편뱅킹 앱 ‘위비뱅크’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통신사 및 전자상거래 정보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하여 비대면 신용대출에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적용 하겠다”며, “향후 금융 플랫폼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비대면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고민이 머니’로 새 출발

금융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 동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해결

SC제일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 ‘SC제일은행 고민이 머니’로 정하고 금융 관련 고민을 상담해주는 고객 접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단장한 유튜브 채널은 다소 어려운 금융 관련 고민이나 궁금증을 영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해결해주는 금융 전문 채널로 운영된다. 고객의 금융 지식 수준에 따라 초보자를 위한 흥미 위주의 정보성 콘텐츠와 금융 지식이 많은 고객을 위한 전문가 콘텐츠 등으로 카테고리를 신설해 다채로운 영상으로 디지털 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고 생생한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특히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이 달에는 SC제일은행의 90년 역사를 개그맨 정성호의 다양한 인물 성대모사를 통해 되짚어본다. 1929년 7월 1일 조선저축은행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 90년 동안 한국 금융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들을 코믹하고 감칠맛 나는 동영상 해설로 감상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SC제일은행 #제일좋은순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날의 SC제일은행이 있기까지 중심축 역할을 해온 고객들의 이야기가 소재다. SC제일은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오는 23일까지 고객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중한 추억이나 과거 제일은행의

농협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 2.0 고도화 프로젝트 완료

고객별 특성·상황에 맞는 고품질 서비스와 금융 혜택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BigSquare) 2.0 고도화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빅데이터(BigData)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로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가 짧으며, 정형적인 데이터 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데이터 같이 비정형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데이터이며, 빅데이터 플랫폼(BigData Flatform)은 빅데이터의 집합소로써 다양한 데이터의 저장 및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NH 빅스퀘어'는 농협은행 내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가 모여 있는 장소라는 의미로써, 기존에 활용이 어려웠던 비정형·대용량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고, 머신러닝 및 시각화 분석까지 가능한 농협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농협은행은 ▲빅데이터를 시각화한 ‘빅스퀘어 Vision’구축 ▲디지털 고객 경로 분석 및 디지털 성향 지수 개발 ▲플랫폼 환경개선 ▲오픈뱅킹에 대비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구체화 등의 4가지 추진과제 고도화를 완료했다. 고객들의 금융 경험단계별 이동경로를 분석하여, 상품 니즈 발생·인지·탐색 ·가입까지 고객경로 단계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는 초개인화 마케팅의 기반을 마련

삼성,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헬스케어 분야 연구 지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 테마' ... 4개 분야 15개 지원과제 선정

삼성전자는올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로 ▲혁신적인(Disruptive)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컨슈머(Consumer) 로봇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환으로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위해 2014년부터 지정테마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인 기술 향상을 이끌 기술을 공모한 '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분야에서는 ▲이온 이동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명지대학교 윤태식 교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 (한양대학교 송윤흡 교수) ▲다이아몬드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중앙대학교 이형순 교수) 등 반도체 소자 구조와 소재를 획기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과제 6개가 선정됐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연구과제들을 선정했다. ▲ OLED 청색 발광 소재의 효율 한계 극복 (홍익대학교 김태경 교수) ▲홀로그램용 공간 변조 기술 연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휘 교수)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세계 최초 지정 앞서 전문가 의견 청취

‘규제자유특구 쟁점규제’ 전문가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8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쟁점규제인 개인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중기부는 지난 4월 17일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는지역단위로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핵심규제들을 패키지로 완화하기 위하여 지정되는 구역이다. 이번 포럼은 규제자유특구 세계 최초 지정에 앞서 쟁점규제인 개인정보보호 이슈와 관련하여 관계부처와 학계, 법조계, 업계 등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고환경 변호사의 ‘지역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개인정보 규제개선 방안’이란 발제에 이어 개인정보 보호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뒤따랐다. 지자체가 요청한 분야 중 ▲블록체인의 경우, 정보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과 개인정보보호법상 파기의무가 충돌되고 ▲자율주행차의 경우 수집되는 영상정보에서 사물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활용이 필요하나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혀있음에 따라 토론을 통해 개인정보 보

KISA, 2019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신청접수

분쟁조정제도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신청 가능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19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오는 9월 27일 개최하며, 이번 달 25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4개 경연 분야 중 1개를 선택하여 자유 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해 1차 예선(서면) 및 2차 본선(현장경연)을 거치게 되며, 최종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4팀은 총 11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받게 된다. 이번 대회는 ICT 분쟁조정 제도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에게 열려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5인 팀을 구성하여 ICT분쟁조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경연대회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준상 KISA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은 “참가 학생들이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분쟁 경연을 펼치도록 올해는 자율 주제 방식으로 변경했다”며, “본 대회를 통해

LG유플러스,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 갤러리 연다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문화예술철도 구축’ 업무협약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5G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U+5G 갤러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간 1300만명이 이용하는 6호선 공덕역 역사 공간을 시민들이 지하철을 오가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철도’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증강현실(AR)로 관람하는 ‘U+5G 갤러리’를 8월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고객이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미술 작품을 LG유플러스의 5G 증강현실 서비스 앱인 ‘U+AR’로 보면, 정지된 그림에서 사물이나 인물의 움직임이 가미된 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변화된다. 아울러 U+AR을 통해 움직이는 작품을 크게 확대하거나 자유롭게 돌려보면서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협약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문화예술철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시민들이 지하철이라는 공공 공간에서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5G기술이 갤러리를 관람하는데 또 다른 감동을 주길 기대한다”며,

서울시,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아시아핀테크 중심지 만든다

미국, 홍콩, 싱가폴 등 해외기업 포함 14개 기업 입주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1차로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한다. 서울시는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의 기업이 입주한 제 2핀테크랩이 개관했다고 밝혔다.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서울시는 여의도 핀테크랩 개관을 계기로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을 아시아의 핀테크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인 케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케이엑설러레이터를 통해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가스공사, 취약계층 대상 '제4회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개강식

6개월간 다양한 기술연마…총 35명 취업·창업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건설기능교육훈련학원에서 ‘제4회 온(溫)누리 건축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순 상생협력부장, 다울건설협동조합 조기현 대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대구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노숙인·쪽방거주자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한 건설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온(溫)누리사업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수강생들은 6개월간 목공·도배·장판·방수·단열 등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고, 열효율 개선사업과 대구지역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등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상생협력 사업에도 참여한다. 그동안 59명의 노숙인들이 본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16년 6명, 2017년 14명, 2018년 15명 등 총 35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소중한 결실을 거뒀다. 온누리 건축아카데미는 5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2회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발표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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