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마리오아울렛, 추석맞이 선물 특집전 진행

서울 가산동 마리오아울렛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추석맞이 선물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추석맞이 선물 특집전’에서 '유아동 대전'부터 '닥스 종합전'까지 다양한 가족 선물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최대 80% 할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녀 선물을 위한 ‘추석맞이 유아동 대전’은 2관과 3관 사이 마르페광장에서 대형 행사로 전개된다. 아동 속옷을 2000원부터, 티셔츠, 스커트, 바지를 5000원부터 판매하며 탑텐키즈, 트윈키즈, 꼬망스종합관, 디즈니, 베네통키즈, 셀덴 등 11개의 마리오아울렛 유아동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부모님 선물로 인기 있는 브리티시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닥스’는 ‘닥스 종합전’을 1관과 2관 사이 마리오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제화, 액세서리, 셔츠, 속옷 선물 세트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해외 유명 브랜드 전문관 ‘럭셔리 부띠끄’에서도 추가 할인을 선보인다.  3관 1층 럭셔리 부띠끄 매장에서는 골든구스,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5~10% 추가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에서는 ‘추석맞이 고객 사은행사’로 9월 7일부터 8일까지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놀라유∙부침가루 세트’를 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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