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지난 11일 서초동 본사에서 더리얼마케팅과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BC카드는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통해 기존 종이영수증 발급 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고, 고객에게 친환경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C카드가 지난 11일 서초동 본사에서 더리얼마케팅과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BC카드는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통해 기존 종이영수증 발급 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고, 고객에게 친환경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