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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정영숙 시인 첫 시집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 출간

그림과책이 정영숙 시인의 첫 시집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으로 선정이 된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는 제15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시집이기도 하다.

시집에 정영숙 시인은 아래와 같이 전했다. '한 줄의 시라도 위안이 되고 밝아오는 아침에 따스한 온기가 될 수 있다면… 그리운 만큼 잊을 수 없는 사랑이 그대의 밝은 그리움 속에 아름다운 작은 사연들로 남겨지기를 염원해 봅니다. 그리고,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판식은 3월 16일 토요일 경북옆 서울 출판문화협회 4층에서 2시부터 치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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