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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 P2P 금융 플랫폼 투게더펀딩, 첫 동산담보 상품 선보여

김항주 대표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 위해 동산담보 활성화 할 것"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 플랫폼 투게더앱스(투게더펀딩)가 지난 25일 회사 설립 이래 첫 동산 담보 상품(폴로, 아디다스 등 의류 담보대출)을 출시해 성공리에 투자를 모집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판매 시작 15분여 만에 판매가 완료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동산담보 대출이란 신용도가 부족한 창업, 중소기업의 기계설비, 재고자산 농축산물, 지식재산권 등을 담보로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로, 담보 평가도 문제지만 현 은행 관행에선 사후 관리가 매우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1금융권에서 외면을 당하던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투게더펀딩은 설립 이후 안전자산 위주인 부동산담보 분야 상품에 집중하며 믿을 수 있는 P2P 업체라는 평가를 받아 왔고, 누적대출액 5000억 원을 초과할 만큼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이번 동산상품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출시했다고 투게더펀딩은 설명했다. 또한, 상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매입사와의 약정을 맺는 등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두었다.

 

앞서 금융위는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과제 등을 발굴·논의하는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 활성화 전담팀(T/F)'을 발족하고, 전담팀 논의 결과 등을 통대로 연내 '핀테크를 활용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조달 애로를 완화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향후 P2P금융 업체들도 동산담보 상품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자금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금융 본연의 역할에 따라 자금을 혁신 분야로 유입시키자는 취지로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 중인 상황”이라며 “투게더펀딩은 금융위의 취지에 맞춰 1금융권에서 소외 당하고 있는 동산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해 소상공인들의 원만한 자금흐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도 투게더펀딩은 주력 상품인 부동산담보 외에도 최근 오페라의 유령 등 공연 담보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이번 첫 동산 담보 상품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더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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