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서울 소재 토스 프론트 이용 매장에서는 단말기 화면에 표시되는 서울페이 QR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용자는 별도의 서울페이 QR을 찾거나 제공할 필요 없이 결제 단계에서 토스 프론트 단말기 화면에 표시되는 서울페이 QR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사랑상품권 이용자는 매장에 별도로 비치된 QR을 찾아 결제해야 했고, QR이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결제가 어려운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결제 단계에서 단말기 화면에 서울페이 QR이 표시되면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매장 운영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은 별도의 실물 QR을 비치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줄어들고, QR 훼손이나 분실에 따른 재발급 부담도 덜 수 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DMA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는 하나은행이 운영 중인 ‘하나아트뱅크’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 창작자를 지원하고 디지털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예술과 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제시하는 미디어아트 축제로서,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아마추어 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3D엔진, X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 민화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초청작가 특별전은 ‘백남준, 100년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국내외 현대미술·디지털 미디어아트 작가 50인이 회화, 조각, 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
▲ 고선경님 별세 ▲ 임종 : 2026년 7월 14일 (화) ▲ 발인 : 2026년 7월 17일 (금) 07:40 ▲ 장지 : 서울 추모공원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02-2258-5975) (16일 오전 9시 13호실로 이동 예정)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14~1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위더스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더스(With-us)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농협손해보험 사업 성장에 기여한 우수 농축협을 격려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시상제도다. 이번 위더스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수상 43개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이자 수익 현황을 분석하고 보험 추진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한 손해보험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우수 마케팅 기법 및 지급 사례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농업 경영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현장 실익을 한층 더 증진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회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와 농축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더스상은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적으로 총 180개의 우수 농축협 사무소를 배출하며 농협손해보험의 핵심 상생 제도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1조 7,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9,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4조 181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는 월배당과 배당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특성이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 배당기업에 투자하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배당의 지속성과 배당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초지수는 미국 대표 배당주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가 추종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와 동일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6%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를 웃돌았다. 꾸준한 실적과 배당 성장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핵심 과제인 ‘새마을조직과의 협력강화’의 일환이다.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협력 방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대학생 단기 해외봉사활동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발굴·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3억원을 지원해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1억원은 대학생 단기 해외파견 봉사활동, 해외 낙후지역 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억원은 ‘마음 든든, 한끼 가득’ 사업에 투입한다.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영양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예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5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대전환의 일환으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溫)'(NH-Credit On : 따뜻한 신용을 켜다)을 구성하고 혁신적인 대안신용평가 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신용평가체계 개선 의지와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당국의 포용금융 가치를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금융정보 부족자(Thin-Filer), 청년층, 소상공인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참여사별 대안정보(플랫폼 이용, 소비이력, 국세청 기반 정보 등) 데이터 프로파일링 및 공유 ▲AI 기술(LLM 등)을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의 정량화 및 대안신용평가 공동 기획·모형 사전 검증(PoC) ▲포용금융에 적합한 고효율 대안정보 다각적 탐색 및 신용평가 리포트 작성 등 AX(AI전환) 가속화 ▲대안신용평
케이뱅크가 지하철 ATM 운영과 역명병기에 이어 영화관까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일상 속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에티켓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 캐릭터들이 출연해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을 안내한다. 매달 이자를 수확하는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의 과일 캐릭터들과 가상 투자 게임 서비스 '주간투자왕'의 개미 캐릭터가 등장해 상영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와 대화 삼가기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3D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구현했다. 몰입도 높은 영상 연출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화 관람 에티켓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쾌적한 관람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 최근 천만 관객 영화가 등장하며 영화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기대작 개봉이 예정돼, 늘어나는 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캠페인은 인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신관에서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KCS) 등 8개사와 함께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독 모형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강점을 기반으로 공동의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들은 각 사의 대안정보 경쟁력과 모델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해 공정하고 혁신적인 대안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대안정보 공급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최대의 2,2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마이데이터와 결제·송금 등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인 생활 금융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정보를 제시하고 활용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합신용평가사 KCB 역시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풍부한 신용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평가모형 구축을 검토하며 힘을 보탠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얼
삼성화재는 지난 3월 강북삼성병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과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및 운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이 40여년 간 축적한 건강검진 임상 데이터와 코호트 연구 역량에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질환 위험 예측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