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시작됐으며,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상영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사태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피해복구와 일상을 돕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사장을 지목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 잔치’에서 특별 공로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수상을 기념해 수상 상금 전액과 별도로 마련한 1,000만 원을 한글학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우리말과 한글의 연구·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 한글학회는 김 회장이 한글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 공로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한컴을 통한 한글 기술 발전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은 한컴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한컴은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전 세계 세종학당에 한컴오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과 장학금 지원 등 해외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2021년 세종문화상 수상 상금을 세종학당 전용서체 개발에 기부하고, 세종학당재단 및 윤디자인그룹과 함께 ‘세종학당체’ 개발과 보급을 추진하는 등 한국어 교육과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의 서상덕 대표는 9월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린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UK-Korea High Level Forum)’에 초청돼 한영 양국 간 인공지능(AI) 협력 비전에 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윌튼 파크(Wilton Park)가 주최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롤스로이스가 후원했다. 2023년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과 2025년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타결을 계기로 협력 확대 기반 마련에 따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대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부, 의회, 재계, 학계, 언론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영 FTA를 통한 경제 발전 촉진 방안, 안보 및 회복탄력성과 성장 간 연관성, 디지털·신기술 분야 협력 기회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상덕 대표는 ‘AI의 새로운 지평: AI 연대를 통한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2일차 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서 AI 주권 강화를 위한 공급망 보안과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공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위촉해 정책 제언과 자문 등 도정 지원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 회장은 2020년 처음 위촉된 이후 연임과 재위촉을 이어왔다. 이번 위촉은 현대그룹과 민선 9기 충북도정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상생 폭을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현 회장과 충북도와의 인연은 2019년 현대엘리베이터가 본사와 생산공장을 충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2022년 개관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17만2759㎡ 부지에 본사, 연구개발(R&D)센터, 스마트팩토리를 갖춘 생산 핵심 거점이다. 지난해 이 캠퍼스 내 250m 높이의 ‘현대 아산타워’ 초고층 승강기 테스트 타워를 준공하며 생산과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충주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인재 육성, 고용 등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합창단 ‘오르락(樂)’을 창단하는 등 장애인 고용과 장학,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충주공고와 산학 연계 교육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환주 은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주목했다. 그는 KB국민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과 확대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보행로에 붙은 불법사금융 대출 광고 위에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 스티커를 부착해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 문제를 겪는 이들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23일 최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최우형 은행장은 캠페인을 통해 케이뱅크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케이뱅크는 그간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정책을 펼쳐왔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 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월 경기 하남시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 금융상식을 교육해 청소년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금융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우형 은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LS그룹은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AI 탐색을 넘어 사업 성과 창출)’를 주제로 제5회 ‘LS Future Day’를 열었다. 2022년 구자은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LS Future Day는 그룹 차원의 신사업 아이디어, 연구개발, 업무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지주회사와 각 계열사의 CEO, COO, CTO, CDO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축적한 기술과 혁신 역량을 실제 사업에 적용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과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 ‘AI 데이터센터용 고신뢰 전력보호 플랫폼’ 등 신사업, 기술, 혁신 분야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발표자들은 AI 코딩으로 LS의 AI 제품 및 솔루션 아이디어를 핵심 기능이 구현된 시제품(MVP)으로 제작했으며, 고객 경험 시나리오를 담은 영상도 AI로 제작해 공개했다. 우수 프로젝트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LS Futurist’로 선발돼 내년 중국 산업도시 방문과 현지 기업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구자은 회장은 격려사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상생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배지를 착용해 메시지를 전달한 뒤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나카드 성영수 사장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성영수 사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금융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카드는 포용금융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같은 날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불법사금융 근절과 서민금융 지원에 금융권 의지를 모았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오전 10시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경희대학교 서울 앵커 인공지능(AI)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태경)와 공동으로 '한국부동산원, 인공지능 전환으로 청년과 미래를 잇다(공식 행사명: REB, AX로 청년과 미래를 잇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헌욱 원장의 '모두의 부동산, 위대한 도시' 특별강연을 비롯해 부동산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환(AX) 활용 세미나, 취업설명회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청년 세대와 진로, 미래 도시, 국토공간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헌욱 원장은 특별강연에서 “부동산 문제는 국민이 살아가는 도시와 공간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선택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도시는 주택뿐 아니라 일자리,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함께 작동해야 하며, 혁신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 단핵 집중 구조 완화를 위해서는 비수도권에도 사람과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역별 강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는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를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VP of Strategy)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한결 전략총괄이사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PI) 업무를 시작했고, IBK기업은행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GOPAX)를 운영한 스트리미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사업 전략 수립, 금융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협력, 대외 업무 등 거래소 경영 전반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부대표로 재직했다. 문페이코리아에서 최 이사는 한국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문페이가 글로벌에서 구축한 결제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을 국내 시장 환경에 접목하고, 금융회사 및 주요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디지털자산 규제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문페이 글로벌 본사와 아시아태평양(APAC) 조직과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 중심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오프램프, 금융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