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가 7일 오전 9시 글로벌 스타 안효섭과 칼리드(Khalid)의 콜라보 음원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썸띵 스페셜’은 케데헌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은 안효섭,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회 돌파와 그래미 어워드 7회 노미네이트 등의 대기록을 달성한 세계적 R&B 스타 칼리드가 뮤직카우의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한 곡이다. 지난 5월 발매 당시 안효섭의 첫 솔로 음원이자,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선보인 첫 콜라보 음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발매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썸띵 스페셜’은 최근까지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라디오 차트인 ‘미디어베이스 TOP 40’ 차트 30위권을 유지하며 대중적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뮤직카우 ‘팬덤(FANDO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혹은 평생 기다려온 ‘특별한 찰나’를 그린 ‘썸띵 스페셜’의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해 보여준다. 서로를 향한 설명할 수 없는 끌림과 설렘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벗어난 가장 로맨틱한 순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 PCS(전력변환장치; 전력인버터) ‘G2’의 양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회장은 천안 DC팩토리를 찾아 G2 전용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고 생산 계획 및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 회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본격화되는 직류(DC)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천안 DC팩토리’는 LS일렉트릭의 직류(DC)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는 핵심 전초기지”라며 “무결점 품질 기반의 완벽한 제품 생산을 통해 DC 시대의 주도권을 확실히 확보하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초도 출하된 G2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향(向) 차세대 ESS용 PCS다. G2는 LS일렉트릭의 세계 최고 수준의 PCS 설계 기술로 개발돼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혁신적인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6일 서울시 중구 KG타워에서 한국신용평가와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결제 인프라와 신용평가 전문성 결합…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 신성장동력 확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산업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급변하는 전자결제 및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설립된 국내 최초 신용평가사로 2001년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에 편입됐다. 국내외 시장에서 축적한 평가 노하우와 무디스의 선진 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KG이니시스는 한국신용평가의 검증된 평가시스템 및 리스크 관리 노하우와 자사의 방대한 거래 데이터 및 결제 인프라 역량을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결제를 넘어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차세대 혁신 모델 선점해 시장경쟁력 강화할 것”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모델에 대한 공동 검토 ▲디지털 자산 및 금융서비스와 관련한 잠재적 사업 협력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케어 중심의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 구축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사내 TF를 발족해 현장 관리뿐 아니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 중이다. 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강화, 안전문화 장착을 위한 작업중지권 포상 확대 외에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AI 분석을 통한 실시간 위험 예측·경고 강화 시스템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전환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를 하나의 AI 자산으로 축적해 왔다. 검증된 AI·데이터 역량을 원가·품질·안전·설계 등 건설 전 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약 200여 개 현장에서 축적된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지난 7월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160만 명*을 기준으로 국민 5명 중 1명꼴에 해당하는 규모다. 토스증권이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이후 5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해 6월 누적 가입자 7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3개월 만인 지난 7월 누적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 명**을 기록했다. 토스증권의 고객층은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 출범 초기 약 70%에 달했던 2030세대 가입자 비중은 현재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40대 이상 가입자가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는 등 연령별 고객 분포도 한층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연령대별 신규 가입자 수를 보면, 50대와 60대 이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배, 약 4배로 늘어 20대(약 2배)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토스증권은 정보와 자본의 격차가 투자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던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투자 기회를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고객의 일상 속 생활비 절약부터 자산 관리를 아우르는 제휴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경매 정보까지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케이뱅크 앱에서 연동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 페이지를 통해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 후 요금을 납부하면 케이뱅크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씩 지급해 최대 3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 내 서비스 탭의 생활서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해서는 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 과 제휴한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어렵고 복잡했던 경·공매 정보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전국의 아파트, 상가 등 다양한 경·공매 매물을 손쉽게 탐색하는 것은 물론 기본 정보부터 전문가 수준의 심층 리포트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양재)에서 열린다. 행사는 △개막식과 투자 MOU 체결, 글로벌 금융정책 및 기술 환경 변화 관련 고위급 토론(1일차) △핀테크 투자 및 네트워킹 행사, AI·디지털 자산·양자컴퓨팅·금융권 협업 사례를 주제로 한 세미나,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2일차) △재테크와 취업 관련 세미나 및 행사, AI 프로그램 활용법 등 주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시관과 IR 오픈스테이지, 각종 체험행사, 도슨트 투어가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본 행사는 AI 등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공유하고 투자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행사로, 올해 8회를 맞았다. 주제는 ‘다음 금융은 이미 시작됐다(Beyond Finance, Into the Future)’로 AI 등의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 외에 6개 기관이 추가되면서 역대 최다인 3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관은 핀테크관, 금융관, 협력관, 글로벌관으로 구성되며, 참가 기업 모집 규모는 전년도 대비 약 20% 확대됐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롯데하이마트(대표 김종윤)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LG전자 가전 중심으로 ‘하이라이트 세일’을 이어간다. LG전자 가전 다품목 구매 시 최대 6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LG 에어컨 플러스 다품목’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0만원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7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테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청소기, 밥솥 등 인기 생활주방가전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 인기 상품들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0일까지 다양한 LG전자 다품목 행사를 통해 최대 7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에어컨, 냉장고, TV 등 다품목 행사품목의 행사상품 구매 시,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고객 수요를 고려해, ‘LG 에어컨 플러스 다품목’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에어컨 행사상품 중 일부는 구매 시 원하는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는 정기케어 가전 청소 서비스도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전자 '칸 시리즈 18평형 2in1' 235만원, '뷰 3시리즈 1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IBK상거래원스톱’은 견적서 작성부터 계약, 대금 수납 및 매입·매출 관리까지 상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세금계산서 무료 발행 및 가상계좌 수납 ▲견적서 작성 및 전자계약 ▲카드·어음·채권 발행 ▲미수금·미지급금 자동 관리 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은 기업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거래처의 신용등급과 재무정보 등 기업정보를 월 2회까지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처의 신용변화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AI 기반 부실징후 탐지를 통해 거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거래부터 기업정보 조회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는 최초로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 CTA)의 제휴 회원(Affiliate Member)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CTA는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실제 방어와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협력체다. 웁살라 시큐리티의 가입으로 기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와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최근 사이버 범죄는 랜섬웨어, 피싱, 악성코드, 계정 탈취, 시스템 침입 등 전통적인 사이버 공격에서 시작된 뒤 탈취 자금이 블록체인 지갑과 거래소, 브리지, 믹서 등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통해 이동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공격 과정에서 확인되는 악성코드, 도메인, IP 주소 등의 사이버 위협 지표와 이후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자금 이동은 서로 다른 조직과 분석 환경에서 별도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하나의 사건을 초기 침해부터 탈취 자금의 최종 이동까지 연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웁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