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사이버보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 이하 아카마이)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분야에 보다 강력한 신원 확인, 사용자 인식, 보안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비자의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Trusted Agent Protocol)’과 아카마이의 엣지 기반 행동 인텔리전스, 사용자 인식, 봇 및 악용 방지 기능을 통합해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 인증 및 사기 방지 기능을 제공, 가맹점이 상거래 의도를 가진 AI 에이전트를 식별하여 디지털 상점에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탐색·비교하고 직접 구매하는 거래 방식이 확산되면서, 가맹점들은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가맹점은 이제 에이전트를 인증하고, 해당 에이전트 뒤의 실제 소비자를 식별하며, 이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지 구별해 새로운 유형의 자동화 트래픽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신뢰 확인 단계가 마련되지 않으면 가맹점은 고객의 개인화 경험, 보안,
일본 유일의 국제 결제 브랜드 JCB의 국제 운영 자회사인 JCB International Co., Ltd.가 ‘ARIGATO! 일본 내 10% 캐시백’ 이벤트를 개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JST)부터 일본 내에서 결제하는 JCB 카드 회원에게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2026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JST)까지[1] 지정된 JCB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 후 일본 내 가맹점에서 총 10만엔 이상의 오프라인 결제를 누적한 JCB 카드 회원[2]은 1만엔(최대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등록은 2025년 12월 18일(JST)부터 시작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CB Special Offer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본에서 출범한 국제 결제 브랜드 JCB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ORE JAPAN with JCB’라는 콘셉트 아래 일본 전역의 특별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여행 편의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러한 혜택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 Inc., 이하 ‘줌’)는 구글의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XR(Android XR)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앱을 발표했다. 이번 앱은 사용자가 직장 동료 및 고객과 보다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XR용 줌 앱은 줌 워크플레이스(Zoom Workplace) 앱의 확장선으로, VR 헤드셋과 스마트 글래스와 같은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프 스미스(Jeff Smith) 줌 워크플레이스 AI, 미팅 및 스페이스 부문 제품 총괄은 “안드로이드 XR용 줌 워크플레이스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며, “새로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연결되어 더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줌 워크플레이스의 경험이 이제 안드로이드 XR 기기로 확장되며, 사용자는 사무실 안팎은 물론, 재택근무나 이동 중에도 원활하게 협업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XR용 줌 앱을 통해 사용자는 다음 기능을 활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