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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분기 연결매출 3297억원 전년동기 대비 8% 성장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 및 카카오헬스케어·차AI헬스케어 편입 효과 반영

차바이오텍(085660)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됐다.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자산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44억원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IT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확대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1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2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 단독 할인 이벤트 진행

얼리버드∙일반 티켓 신한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도 단독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오늘 6월 21일 개최되는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이하 월리런)’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리런은 제공되는 월리 복장을 입고 마라톤 코스를 뛰는 행사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공식 후원한다.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선착순 9천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5월 17일부터 5월 18일 16시까지 얼리버드 신청 링크를 단독 오픈하며 신한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일반 신청은 5월 18일 19시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가능하다. 얼리버드 및 일반 신청 티켓 모두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결제시 20%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가격은 5Km 77천원, 10Km 88천원이며, 신한카드 결제시 각각 61,600원, 70,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 고객 전원에게 월리런 티셔츠, 스트링백, 양말, 월리런 배번호 4종으로 구성된 스타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완주자에게는 CJ온스타일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완주 패키지도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

롯데건설, 합성기둥 공법 약점 보완한 新공법 건설신기술 획득

시공성, 구조 안전성, 경제성 확보 및 공기 단축 기대

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44호)을 취득했다. 이번 공동 개발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성과 경제성 평가와 더불어 구조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강재설계와 지하 시공분야를, 효성중공업과 덕암테크는 원천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담당했다. 이 신기술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합성기둥 내부에 사용하는 Diaphragm, 보강재)’을 적용한 것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타설 되도록 했다. 기둥이 받는 힘(응력)도 보다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 강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묻히는 부분(근입부)에는 기존의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원형강관’을 사용했다. 특히 원형강관 중간에 구멍을 뚫어 철골과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일체화되도록 만들었으며, 이 구멍을 통해 기둥을 심을 때 콘크리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수직도를 정확하게 확보할

삼성화재,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 출시 앞두고 고객참여 이벤트 마련

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고유가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5월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이면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보유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특약 출시 전 가입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및 LMS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차량 5부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안내를 받지 못한 고객도 'My삼성화재' 앱을 통해 직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참여 신청만으로 특약 가입이 완료되는 것은 아니며, 특약 출시 이후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한다.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알림톡 및 LMS 등을 통해 가입 절차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특약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지정된 비운행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비운행 요일 운행 사실이 확인되거나, 해당 요일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갱신 시 특별할증이 부과

가스공사-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 합동 품질개선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도시가스 공급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공급가스 품질 향상과 품질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이융화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센터장 등 실무 전문가 4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공급가스와 가스설비의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가스 업계 대표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세부 논의 안건으로는 △도시가스 품질검사 제도 현안 공유 및 개선 대책, △용접 및 비파괴검사, 부실 벌점 제도 개선,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관련 개선 조치, △기자재 검사 방법 및 주요 사례 등이 공유되었으며, 품질 개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법적 품질검사 항목 중 핵심 요소인 수분이슬점 및 부취농도 측정 기준과 기준 미충족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사용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하 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 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필터링해 지도에서 보여주고, 가맹점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어도 직영점인지 또는 가맹점인지 등에 따라 지원금 사용여부가 달라지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신한

한컴그룹 청리움,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소개되며 공간 가치 확장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통해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과 자연경관 조명

한컴그룹의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공간 브랜드 가치가 확장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방송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출연진들이 청리움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청리움은 자연경관과 휴식,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공간으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촬영지로서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청리움은 앞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에서 촬영지로 이용되며 자연환경과 공간미를 알린 바 있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경관뿐 아니라 다도 체험, 이제마 약초원 맨발 걷기, 유리온실 싱잉볼 테라피 등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출연진은 청리움 곳곳을 둘러보며 대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먼저 와송으로 우린 차를 마시는 다도 체험을 진행하고, 이제마 약초원에서는 황톳길 맨발 걷기를 했다. 이어 유리온실에서 싱잉볼 테라피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특히 배우 전인화는 청리움의 자연경관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방송은 청리움을 자연, 휴식, 치유가 어우러진 웰니스 공간으로 소

SKT-고려대, ‘전기 쓰는 캠퍼스’ 넘어 ‘전기 만드는 캠퍼스’ 구현

"대학·기업이 함께 만든 친환경 에너지 혁신 모델... ESG 가치 제고 기여할 것"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태양광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내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를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에너지 모델을 구현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위해 12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려대 서울캠퍼스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 서울캠퍼스 내 경영본관, 라이시움 등 20개 건물 옥상에 약 1.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SKT는 태양광 발전 설비는 물론,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을 수행한다. 고려대는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캠퍼스 내 신재생 에너지 활용 비중을 높이고, 전력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1,069톤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소나무 약 21만 3,8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더불어

롯데건설, 전사 품질경영 강화 “AI 기술 등 적용해 고객감동 품질혁신 나선다”

설계–시공–준공의 全 단계 아우르는 통합 품질관리 체계 구축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모든 과정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이를 디지털·AI(인공지능)기반으로 운영하는 ‘사전 예방’ 중심으로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했다. TFT는 CS부문, 건축공사부문, 기전부문, 기술연구원 등 핵심 조직이 참여하며, 설계-시공-준공의 전 단계에 걸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현장 간의 품질이 일정하도록 ‘기본의 재정립’과 ‘데이터 기반 관리’를 핵심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롯데건설은 우선 표준시방서를 바탕으로 기술 기준을 일제히 정비했다. 현장에 쉽게 적용하기 위해 입찰 및 현장설명서 기준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 품질 점검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되도록 세부 지침을 실무 수준으로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도 본격 도입된다. 모바일과 웹으로 수집된 현장 점검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품질 이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찾아낸다. 과거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데이터가 하나로 축적되면서 현장별 위험 요소와

삼성증권,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와 협력해 해외 투자자 국내 주식 거래 지원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와 제휴로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삼성증권이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력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접근성을 높인다. 12일 삼성증권은 IBKR과 제휴해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IBKR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시가총액 약 2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다. 전 세계 170여개 시장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됐다. 외국인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동안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는 활발했으나 외국인의 국내 시장 진입은 계좌 개설 절차 등으로 제한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2023년부터 IBKR과 국내 주식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IBKR은 이를 바탕으로 이달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현재 일부 국내 증권사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통합계좌를 운영 중이나, 삼성증권은 다양한 이용자 기반을 갖춘 글로벌 브로커와 협력한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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