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5월 8일 종료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에 이어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약 3,256만 명과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접수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2차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신청자의 주소지(시/군)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이 포함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하나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지급 확정 통보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카드 지정 없이 보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의 열기를 오는 22일 평택과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재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우선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모집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FC가 총출동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5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풀타임 직무는 물론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만 근무해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대학생 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4일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금융 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에서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한국 수탁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전문인력 확보, 우수한 내부통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관계를 유지해왔다. 현재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 거래기관과 7천여 개 펀드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활동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2년 연속 수상을 고객 신뢰에 기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역량 강화와 고객가치 제고를 통해 국내 최고의 수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