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대표 최승재)이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 이후 2년 만에 순자산 6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의 순자산(NAV)은 16일 기준 61조 9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통합법인이 출범한 2024년 1월 기준 순자산 40조 원에서 2년 만에 약 21조 원 증가한 수치로, 2025년 2월 5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전통자산(채권, 주식)과 대체투자 부문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과 합병 시너지가 주효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채권 명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우리하이플러스’, ‘우리단기채’ 펀드 등 조 단위 규모의 플래그십 라인업을 공고히 한 것이 수탁고 증가를 견인했다. 또한, 수익자 니즈를 반영한 공공·민간 기관자금 신규 유치로 법인영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재무 실적 또한 괄목할 만하다. 우리자산운용 당기순이익은 2023년 25억, 2024년 118억에 이어 2025년 3분기까지 152억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외형 성장뿐 아니라 대체자산을 통한 수익성 제고까지 성공하며 합병 시너지를 입증한 셈이다.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5년 11월 신한금융플러스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차바이오텍(085660)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대표 장원규)가 NK세포와 선천면역체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치료제 및 항체접합약물을 개발하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대표 고진옥)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위수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자가유래 Memory NK세포치료제 생산과 품질시험을 담당하게 된다.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는 환자 맞춤형 제조 특성상 ▲공정 재현성 ▲품질 일관성 ▲일정 관리가 핵심과제로 꼽힌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그간 축적해온 세포치료제 제조·품질 관리 역량과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생산한 치료제를 홍콩 내 암전문병원과 협력해 혈액암, 고형암 발병 후 재발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투여할 계획이다. Memory NK세포는 특정 자극(바이러스, 사이토카인 등)을 한 번 경험한 후 같은 자극에 더 강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NK세포를 말한다. 기존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급성골수병백혈병(AML)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지난 20년간 4건의 임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