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7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처음 등록한 후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 6천명에게 5천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한카드로 누적 5만원 이상 이용한 2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신한 SOL페이,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가 카드형 지역화폐 '인천e음'에 KB포인트리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7월 13일부터 도입한다. 인천e음은 지난 7월 1일 오픈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된 이후, 이번에 KB포인트리 전환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기존 NH포인트뿐 아니라 KB포인트리도 지역화폐로 전환해 인천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B포인트리 전환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이자 인천e음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최대 월 10만 포인트리까지 전환할 수 있다. 전환된 금액은 인천e음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지난 6월에는 천안과 경주 등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앱에도 KB포인트리 전환 서비스가 도입된 바 있다. 이번 인천e음 적용을 통해 서비스 대상 지역이 확장됐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카드가 포인트리의 지역화폐 전환을 허용한 결정에 기반한다. 일반적으로 카드사 포인트는 자사 생태계 내에서만 사용된다. 이번 결정으로 카드 리워드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박모 씨는 기존에 쌓인 KB국민카드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대한항공과 함께 개인사업자와 소기업 대상 대한항공 SKYPASS(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담은 법인카드 2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LOCA Corporate Zeus SKYPASS(로카 코퍼레이트 제우스 스카이패스)’와 ‘Gowid SKYPASS(고위드 스카이패스) 롯데법인카드’로, 대한항공 SKYPASS 마일리지를 지난달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카드 이용금액에 비례해 적립 받을 수 있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LOCA Corporate Zeus SKYPASS는 출장이 잦은 임원, 기업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법인카드다. 개인사업자 및 소기업 법인 고객에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지난달 카드 이용금액과 무관하게 한도 없이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9만5000원, 해외겸용(MASTER) 20만원이다. 연말까지 이 카드의 MASTER 브랜드 카드 이용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달 카드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시 △K공항리무진 티켓(연 2회) △국내 지정 골프연습장 타석 이용권(연 6회) △인천/김포공항 발렛 서비스(월 2회) △더 라운지 공항 라운지 이용권
삼성카드는 의료나 생활 영역 등 소비패턴에 맞게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iD SELECT UP 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 iD SELECT UP 카드'는 삼성카드의 iD SELECT 라인업 상품의 특화서비스인 'SELECT 서비스'를 제공해 본인이 직접 원하는 혜택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업종 20% 할인, 생활영역 10% 할인 혜택 중 한가지 혜택을 카드 발급 시 선택할 수 있고, 이용하면서도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다. 의료업종 할인을 선택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병·의원 ▲약국 ▲요양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한 금액의 20%,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영역 할인을 선택하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보험 ▲주유 ▲ 이동통신 업종에서 10%,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서비스'로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는 ▲국내가맹점 0.5% ▲할인점·온라인쇼핑몰 등 쇼핑 1% ▲골프·항공·면세점·철도·공연 2% ▲해외수수료 할인도 제공된다. 또한 병원·약국 업종 2~3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해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여준다. 'SELECT 서비스' 이용방법, 혜택 가맹점 등 자세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2일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2026-27시즌 승리를 다짐하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올 시즌 출정식에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성영수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번 시즌을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롭게 영입한 한슬기, 한지승 프로 등 하나페이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였다. 올 시즌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 이다. 지난 4번의 시즌 동안 2번의 팀리그 챔피언에 오른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미 리그에서 최강팀으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올 시즌은 단순히 우승이란 단순한 목표를 넘어 당구 팬들과 함께 감동하고 즐기는 구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처음 출범한 프로당구리그는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성공적인 개인 토너먼트 리그의 운영은 물론 10개까지 늘어난 팀리그 구단, 세계화를 위한 해외 대회 진출 등 규모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다수의 고연령층 팬덤에 기대어 리그가 운영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당구에 대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육군 부사관학교에 군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개관식은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장, 이정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나일흠 신한은행 호남서부본부장, 김효승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군장병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을 위해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해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해병대사령부 등 총 7개 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이번이 8번째이다. 이번 육군 부사관학교 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됐을 뿐 아니라 부대 구성원과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일회성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신간 도서 제공과 장서 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인도서관이 군장병과 가족들의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달 하순에는 강원도 인제군 소재 육군 제12보병사단에도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며, 하반기 타 군부대로의 확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는 관심사 기반 여행 플랫폼 '비자 데스티네이션(Visa Destinations)'의 서비스 범위를 전 세계 10개 주요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대를 통해 비자는 여행객이 여정을 찾고 계획하며 경험하는 과정 전반에서 역할을 확대한다. 비자는 결제 분야를 넘어 여행객의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 중심의 여행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비자 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지리적 위치뿐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 여행 목적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는 아태지역 응답자 중 66%가 글로벌 콘서트 투어, 54%가 스포츠 이벤트 관람을 위해 여행할 의향을 보였다. 대형 문화 행사와 이벤트는 해외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자 데스티네이션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전용 서비스로, 미식, 패션, 스포츠, 숨은 명소 탐방 등 다양한 관심사에 맞춰 큐레이터의 추천과 도시 가이드, 엄선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자는 여행 결제 수단을 넘어 여행 동반자 역할을 추구하고 있다. 티알 라마찬드란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품·솔루션 총괄대표는 아태지역의 여행 수요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추진한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의 누적 전환금액이 22억 원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지역화폐와 인천e음 두 지역에서 이루어진 실적이며, 서비스 대상 지역이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코나아이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022년 9월 NH포인트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해 NH멤버스 통합포인트인 ‘NH포인트’를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지역별 누적 전환금액은 경기지역화폐 12억 5,505만 원, 인천e음 9억 6,451만 원으로 두 지역 합산 22억 1,956만 원에 이른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경기지역화폐와 인천e음 두 지역에서만 22억 원이 넘는 금융 포인트가 지역 소비로 전환된 실적이 지역경제 순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협력 지역을 점차 확대해 지역화폐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KB국민카드와 포인트 전환 협력을 재개했다. 2024년 6월 10일 KB국민카드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한 뒤, 6월 22일부터 천안사랑카드·경주페이 등 18개 지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금융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의 검색 정확도를 높이는 자체 개발 임베딩(Embedding) 모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와 사내 업무지원, 문서 검색 등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는 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을 생성하는 구조다. 따라서 관련 문서를 얼마나 정확하게 찾아내는지가 AI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한다. 이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임베딩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질문과 문서의 의미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좌표값(숫자)으로 변환한다. 의미가 비슷한 정보는 가까이 배치해 가장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찾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해외결제 수수료는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을 생성할 경우 AI는 관련 약관 및 문서를 찾은 후 답변을 생성한다. 이때 ‘해외 결제 수수료’라는 단어가 없으면 검색이 실패하지만 임베딩 모델은 ‘해외 이용 수수료’, ‘국제 브랜드 수수료’처럼 표현은 다르지만 의미가 같은 문서를 찾아 AI에게 전달해준다. 반면 기존 임베딩 모델은 가맹점, 카드 결제 등 국내 금융 분야의 전문 용어와 문맥을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통신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SURPASS, 서패스)’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은 통신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제휴해, 통신3사의 통신 정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사(롯데카드)가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빠르게 탐지,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통신3사는 AI와 복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을 예측·분석하고, 롯데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롯데카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탐지한다.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될 경우 롯데카드는 해당 거래를 차단하는 등 다양한 피해 예방 조치를 취한다. 롯데카드는 SK텔레콤과 지난해 7월부터 해당 솔루션을 보이스피싱 탐지 및 예방 업무에 시범 적용한 뒤 지난 1월부터 정식 활용했다. 지난 2월에는 KT·LG유플러스와도 계약을 체결해 통신3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이 솔루션을 활용, 3억 2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